수익을 보면 언제 매도하는 것이 좋을까요?

많은 전문가 분들이 손절 라인을 강조하시는데

그렇다면 반대로 수익이 나게 되면 언제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어느 정도 수준에서 매도를 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익을 보시면 더 오를 것을 예상하고

    수익 실현을 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게 하는 것 보다는 분할 매수 하시듯이

    수익권에서도 분할 매도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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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익이 났다는 이유만으로 기계적으로 매도하기보다, 처음 세운 목표가에 도달했거나 성장 전망이 훼손되는 경우 또는 주가가 실적에 비해 비싸진 경우에 분할하여 매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익이 났다고 해서 일정한 수익률에서 반드시 매도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도 기준은 몇% 올랐는가보다 처음 투자한 이유가 여전히 유효한가에 두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기업 실적과 상징성이 예상대로라면 수익이 커졌다는 이유만으로 팔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많이 올라 기업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졌거나, 실적 전망이 악화되거나, 한 종목의 비중이 너무 커졌다면 일부 이익을 실현해 위험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목표수익률 하나만 정하기보다 이런 매도 원칙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목표 수익률을 사전에 설정하고 10%나 20%에 도달했을 때 기계적으로 매도합니다. 분할 매도 전략을 사용하여 수익이 10% 날 땔 절반을 팔고 나머지는 추세를 지켜봅니다. 주가가 직전 고점이나 강력한 저항선에 부딪혀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할 때 수익을 실현합니다. 기술적 지표인 RSI가 70을 넘어서며 과매수 구간에 진입할 때 매도 시점으로 잡습니다.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하향 돌파하며 상승 추세가 꺾일 때 전량 매도합니다. 매수했던 근거가 되는 기업의 호재나 실적 발표가 끝나고 재료가 소멸했을 때 팝니다. 더 매력적이고 기대 수익률이 높은 다른 우량 종목을 발견했을 때 교체 매매를 위해 매도합니다. 시장 전체의 거시경제 리스크가 커지거나 지수가 하락 전환할 때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