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강을 요즘도 쓰나요? 어릴때 보고선 요새는 못봤는데

궁금하네요. 아직도 70년대 초가집 같은데서 살면서 요강도 쓰고 그런 사람들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놀러가도 거의 유명한 촌만가니 거긴 다 발전해있고 토종 촌 찾기가 어렵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에는 요강을 쓰시는 분들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골에 가도 화장실 시설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요즘에는 요강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시골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요강을 처음 봤었는데 요즘에 다시 가보니 요강이 아예 보이지 않더라구요. 시골 할머니,할아버지 집도 새로 인테리어를 해서 그런지 화장실 시절을 너무 좋게 해 놓으셨더라구요. 어릴적 자주 봤던 요강을 이제는 추억의 기억으로만으로 남아 있네요.

  • 요즘에는 시골에도 초가집도 없습니다 초가집을 수리

    할수 있는 재료가 없어서요 요즘에는 다 기와로 지붕을 올려서 초가집은 없어요

    그리고 집안에 화장실이

    있기 때문에 요강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아무리 시골이여도 요강 쓰는 집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요즘은 시골의 오래된 주택이나 화장실이 마당에 있는 구옥을 제외하면 일상적인 배변 목적으로 요강을 쓰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대대적인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전국의 낙후된 가옥들이 대부분 현대식 주택으로 개량되었습니다. 과거 1970년대 양식의 초가집이나 흙집은 현재 사람이 거주하는 용도가 아니라 민속촌이나 문화재 형태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지방의 아주 깊은 오지 마을을 찾아가더라도 내부 인테리어를 고쳐 수세식 화장실과 보일러를 갖추고 사는 주민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만 거동이 몹시 불편하여 밤중에 마당이나 거실 화장실까지 걸어가기 힘든 일부 고령층 어르신들은 방 안에 두고 사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