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 두통 진통제 말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

2022. 09. 21. 15:11
성별 남성
나이 34세

술이 몸에 받지 않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술자리를 가지게 되면 음주 후 두통이 너무 심해서 진통제를 달고 살아요.

술 마시고 진통제 먹으면 간 박살난다는 얘기를 이번에 들어서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음주 후 두통 진통제 말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단순 숙취는 아닌 것 같고 ..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머리에 이상 있으면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나요?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총 5개의 답변이 있어요.

SLHD, Canterbury Hosptial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알코올 분해를 위해서는 알코올 분해효소가 중요한데 이 효소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즉 간에서 알코올을 알데하이드라는 독성물질로 변환하여 아세테이트라는 인체가 물과 이산화탄소로 변환시켜 제거할 수 있게 만드는 물질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정 수준의 알데하이드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효소가 부족한 경우 빨리 술에 취하고 숙취 증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 분해를 원활히 하기 위해선 물과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음주시 물과 음식을 같이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으며 숙취가 심한 경우에는 섭취가 힘들므로 수액을 맞게되면 도움이 됩니다.

2022. 09. 23. 15:1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이는 알코올 분해 효소가 선천적으로 적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다른 신박한

    방법으로 술을 많이 마시면서 통증을 줄이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음주량을 줄여야 간경화나 급성 알코올 중독 등을 피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몸을 해칠 방법을 찾는 것 보다는 음주 자체가 몸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알콜이나 알코올 도수가 적은 것을 마시거나 마시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2. 09. 23. 13:3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응급의학과

      음주를 하게 되면 몸으로 흡수된 알코올 성분이 분해 효소로 인해 아세트알데하이드 성분으로 분해가 되게 됩니다. 과음 후에 나타나는 두통, 구역, 복통 등의 증상은 이 아세트알데하이드 성분에 의해서 유발되는 증상입니다. 아세트알데하이드 성분은 생성 즉시 몸에서 빠져나가지 않으며 서서히 빠져나가기 때문에 몸에서 제거되는데 일정 시간이 걸리며 숙취 증상은 일정 기간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숙취로 인한 두통 증상은 진통제 복용 외에 따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2022. 09. 22. 10:2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일단 진통제는 드셔야 두통이 사라질 겁니다. 숙취 증상을 해결하려면 물과 탄수화물 섭취가 도움이 되기는 해도

        진통제를 드시지 않으면 두통이 쉽게 없어지지 않아요.

        뇌에 문제가 되는 상황은 아닐 거라 생각이 되고, 두통이 심하다면 절주 내지는 금주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2022. 09. 21. 15:2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술이 몸에 받지 않는 다는 것은 alcohol을 분해하는 효소의 발현 정도가 적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렇기에 alcohol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아세트알데하이드에 증상이 더욱 민감하게 나타나며,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겠지요.

          음주 후 간에서 독성물질을 분해하고 있는데, 이때 간에서 대사되는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를 쓰게 된다면 간에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지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해되고 증상이 호전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으며, 숙취가 심할 경우 응급실에서 맞는 포도당 주사, 간에서 대사 되지 않는 약들을 사용 하는 것이 숙취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순 있으나, 가급적 술이 몸에 잘 안받는 질문자분께는 금주를 강력히 권유드립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 09. 21. 15:2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이런 콘텐츠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