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PS 미국 내 라벨은 한국에서 바로 쓰면 절대 안 됩니다.
(우체국이나 택배사에서 안 받아줘요)
미국 국내용이라 미국 안에서만 스캔되거든요.
해결 방법 두 가지로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셀러한테 먼저 메시지 보내기
이베이 챗으로 셀러한테 상황을 바로 설명하세요.
나 지금 한국인데, 네가 준 라벨은 미국 국내용이라 한국에서
못 쓴다 국제 반품 라벨을 새로 주거나 배송비 해결해 줄 수 있냐
이렇게 영어로 보내면, 대다수의 미국 셀러들은
"아, 미안한데 그냥 물건 가지거나 버리고 환불해 줄게"
하거나 페이팔로 국제 배송비를 보내주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
물건 값보다 국제 우체국 탁송료가 더 나올 수 있어서
셀러들도 이게 편하거든요.
2. 배송대행지 거쳐서 반품하기
만약 셀러가 융통성 없이 "무조건 그 라벨로 보내!" 우기거나
답답하게 나온다면...
한국 우체국 EMS나 국제소포로 미국에 있는 배송대행지 주소로 물건을 먼저 쏩니다. (항공이라 며칠 걸려요)
배대지 사이트 고객센터나 1:1 게시판에
"미국 내 반품 대행" 되는지 확인하고 그 USPS 라벨 파일과 함께 셀러한테 보내달라고 요청합니다.
배대지 창고에 도착하면 직원이 그 라벨을 박스에 붙여서
미국 우체국(USPS)에 대신 가져다줍니다.
국제 배송비가 아까우니까
일단 1번 셀러한테 먼저 찔러보시는 걸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