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라는 단어는 커피의 원산지인 에티오피아의 남서부 “카파”에서 유래됐다고 추측된다. 커피의 아랍어 명칭 까훼는 오스만 투르크어로 흘러 들어갔고, 거기서 유럽인들이 그들의 언어로 차입해 갔다. 한국어 단어 "커피"는 영어 coffee에서 온 말이다. 커피를 한국에 갖고올때 영어 소리를 권력자들의 말인 한자로 쓰려고 가배(珈琲)라고 부르고, 가비다 라고 하거나, 빛깔과 맛이 탕약과 비슷하다 하여 서양에서 들어온 탕이라는 뜻으로 양탕국 등으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