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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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제품의 미세한 무게 차이를 생산공정 이상을 찾는 신호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완성품의 무게가 조금씩 달라진다면 원료 공급이나 가공 과정에 변화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품질관리의 새로운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질문에 적으신 용도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무게도 치수나 온도처럼 공정 상태를 보여주는 품질 데이터가 될 수 있는데 왜냐하면 원료 투입량이나 가공량, 수분 함량, 부품 누락 등이 달라지면 완성품 무게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 특히 개별 제품의 무게보다 일정 기간의 무게 변화를 계속 기록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평균 무게가 서서히 한쪽으로 이동하거나 갑자기 편차가 커진다면 원료 공급장치나 금형, 가공조건 등에 변화가 생겼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게 데이터를 관리도 같은 통계적 공정관리에 넣으면 불량품이 나오기 전에 공정 이상을 발견하는 보조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제품 특성상 무게와 불량의 연관성이 실제로 있는지는 먼저 확인해두는게 좋다는점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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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지훈 전문가입니다.

    그렇습니다. 좋은 질문이신데요.

    적정 기준 무게가 아니라면 자동으로 이상 무게의 물건이 빠지는 시스템을 구축하시면 좋을듯해요.

    빠진물건은 따로 선별하구 원인파악하시면 될듯하네요.

    로봇의 힘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공장 제품의 미세한 무게 차이는 로드셀 센서를 통해 극미세 차이까지 잡아낼 수 있으며

    측정한 데이터는 단순히 불합격 여부를 떠나서 제품의 무게 변화가 아닌 주변 설비의 온도 및 진동 또는 마모로 인한

    영향으로 제품의 무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설비를 보전하고 제품의 품질 정확도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무게 차이를 품질 관리 신호로 활용하는 것은 매우 유효한접근입니다. 특히 생산 설비가 고속으로 동작하는 환경에서는반복 측정과 통계 분석을 통해 정상 범위를 벗어난 무게 변동을 신속히 포착하여 공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할수있습니다. 다만 무게 측정 자체의 정밀도와 환경 요인(습도, 온도 등)도 고려하여 판단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무게 신호는 공정 내 다른 데이터를 보완하는 역할로 쓰이면서 전체 품질 체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게 변화를 품질관리 판단기준으로 삼으려면, 우선 데이터 수집과 분석 시스템 구축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3시그마 제어도구, SPC(통계적 공정 관리) 등을 이용해 정상 범위와 실행 한계를 명확히 설정하고, 무게 이탈시 즉각 경고 체계를 마련하면 실익이 큽니다. 무게 변화가 감지됐다면 관련 원료 투입량, 기계 셋팅, 환경 조건을 점검하는 프로세스를 갖추어야 하겠습니다.

    공장 자동화와 계량 기술 발달로 이런 품질 관리 방법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