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분 나빴다면 사과 라는 말,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을 하던 중, 상사나 친구에게 욱하는 마음에 나온 무례한 말로 인해 심하게 상처를 받았습니다. (누가 들어도 상처를 받을 만한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사과를 하면서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할게’라는 말만 하고 끝냈습니다.
이게 과연 진심 어린 사과일까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그것이 사과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느꼈다면 사과한다’는 식의 조건부 표현이 과연 제대로 된 사과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제가 그건 사과가 아니라고 하자, 이 친구, 상사들은 는 자꾸 그게 사과라고 우깁니다.
정말 이게 제대로 된 사과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기분나빴다면 사과할게 라는 말은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없지만, 기분나빴다면 형식적인 사과는 하겠다. 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사과하는 방식에 따라 다를것같습니다. 사과받는 주체가 사과를 받아들이게 되면 사과를 한 것이고, 오히려 더 사과받지 않는듯한, 조롱하는듯한 느낌이라면 사과받는게 아니겠지요.
기분나빴다면 사과할게보다는 기분나빴다면 풀길 바라고 미안하다 라고 하면 좀 달라졌겠지요?
글쎄요 그건 제대로된 사과는 아닌 것 같네요 자기가 잘못한걸 인정하는게 아니라 기분나빴다면이라는 말을 붙여서 상대방 탓으로 돌리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할땐 내가 잘못했고 그런 말을해서 미안하다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질문자님도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그 사람들도 마음은 있는데 표현이 서툰거라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어떻게든 죄송하단 말은 한거니까요
기분 나빴다면 사과라는 말은 엄밀히 알해서 사과라고 할 수 없습니나.
그 말에는 내가 한 행동이나 말이 잘못한 것이 아니고 니가 민감해서 그런 것이란 게 깔려 있습니다,
내가 잘못한 것은 없지만 니가 기분 나빠하니 그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이 잘못됐으니 사과하마라는 게 어찌 온전한 사과가 될 수 있을까요?
이 말에는 또한 니가 너무 민감해 란 의미도 포함되어 있잖아요.
많은 사람둔이 미안이라는 표현만 포함되어 있으면 그걸 사과라고 착각틀을 쳐하고 있죠.
가분나빴다면 미안이라는 말은 형식적인 사과조차도 되지 않는 말입니다.
기분나빴다면 사과할께는 들리는 그대로 해석할게 아니라 기분나쁘게하 나쁜의도는 없었어 하지만 나의 생각없이 한 행동또는 언변으로 너가 상처받았다면 사과하고 싶어로 해석할수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말을 하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성의없는 사과로 느껴질수도있는것도 사실인데요.
단순히 일상생활속에서 우연히 벌어진 상황이 아닌 상대방이 화가나 욱하면서 한 무례한 언변으로 인한 문제라면
사과방법이 잘못된것은 부정할수었습니다.
하급자한테 사과하는것 자체가 자존심상하는일이라 생각하여 자신의 잘못했음에도 성의없이 사과하는 전형적인 소인배라볼수있겠네요.
그런 인간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형식상의 사과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그런 사과도 안 하는 사람이 태반이니 그나마 낫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이 있든 없근 그것 마저도 자존심때문에 고집부리는 사람도 있긴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