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외할머니께서 좋은 곳으로 가셨습니다
이번해로 98세가 되시는 분이셨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초등~중학교 시절에 굉장히 많이 힘든일이 있었는데요 그럴때 업어서 데려다주시기도하고 돌보아주시고 하셨던 분이기도합니다 그리고 저와 제 오빠가 태어날때도 함께 지켜봐주신분이기도하고 지금에 모습을 보기까지 지켜봐주시면서
자라왔습니다 최근 제가 졸업을 맞이하면서
새학교로 가게 되었는데요 이번 졸업식엔 할머니가 오셔서 참관하셨는데 참관하신 이후인 1/22일
일요일에 돌아가신듯 합니다 아무래도 임종 말기셨는데 제가 어엿한 학생으로 거듭하는 모습을 보고가시고 싶으셨나봐요 정말 건강하신분이셨습니다
찬물도 안드시고 무조건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만 드시는 그러면서 지금의 나이까지 오신거시겠죠
삶에 많은 힘듦을 겪으셨는데 이제는 하늘에가서
남편분 잘 만나시고 건강만 하시기바랄께요
너무나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고 1월22일 일요일에 보내신 마지막 카톡이 정말 위로가 되었어요
정말 사랑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제 꿈을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