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금리라는 것은 정확하게 어떤 것의 기준이 되나요?

요즘 미국에서 기준 금리를 올려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혹시 여기서 말하는 기준 금리라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어떤 것의 기준이 되는 것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 금리라는 것은 한 나라의 중앙은행이

    시중 은행들과의 거래시 기준이 되는 돈의 가격이자

    모든 금리의 기준점이 되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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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는 쉽게 말하면 나라에서 정하는 돈의 기본금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에서는 연방준비제도가 기준이 되는 금리를 결정합니다.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은행들도 돈을 빌리는 비용이 높아지는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면 은행의 대출금리나 예금금리도 함께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대출이자도 내려가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예금금리도 기준금리의 영향을 받아 같이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은 이런 방법으로 물가가 너무 오르거나 경기가 너무 나빠지는 것을 조절하려고 합니다. 결국 기준금리는 은행에서 정하는 모든 금리의 기준이라기보다 우리 생활속 여러 이자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기본금리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이 경제 전체의 금리 수준에 영향을 주기 위해 정하는 통화정책의 기준점입니다. 미국에서는 연준이 연방기금금리의 목표범위를 결정하는데, 은행들이 지급준비금을 초단기로 빌리고 빌려줄 때 형성되는 금리를 정책적으로 유도합니다. 이 금리가 변하면 채권금리와 은행의 자금조달비용을 거쳐 예금•대출금리에도 영향을 줍니다. 즉 모든 금융상품 금리를 직접 정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시장금리가 움직이는 출발점 역할을 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기본적으로 돈의 가치가 되고 이는 1금융권이 돈을 다루는 근거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해당 국가의 채권을 발행할 때도 기준금리를 시작으로 채권의 금리를 결정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는 한 나라의 중앙은행이 시중은행과 돈을 거래할 때 적용하는 대출과 예금 금리의 기준입니다. 한국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나 미국의 연방준비제도가 이 금리를 결정합니다. 시중은행들은 중앙은행에서 돈을 빌려와 일반 국민과 기업에게 다시 대출을 해줍니다. 따라서 기준금리가 오르면 시중은행이 조달하는 자금 비용이 고스란히 늘어납니다. 결국 우리가 은행에서 받는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의 금리가 곧바로 같이 올라갑니다. 반대로 은행에 돈을 맡길 때 받는 예금금리와 적금금리도 기준금리를 따라서 인상 됩니다. 기업들이 공장을 짓거나 사업을 하려고 은행에서 빌리는 대출금리의 기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