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후 복통과 변비가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술 중 공기 주입으로 인한 복부 팽만감과 장 운동 저하로 인한 변비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개 수 일 내에 호전되나,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한 복통, 발열, 혈변 등이 동반된다면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합병증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가벼운 운동, 고섬유질 식단이 배변활동 정상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변완화제 복용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증상 호전이 없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대장내시경을 위해서는 가스를 이용해서 장을 부풀리는 것이 필요하며 굵은 내시경의 진입니 필요햐데 그로 인해서 자극이 남고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대변을 보지 않는 것은 금식으로 인한 일시적인 장 운동의 저하에 그럴 수 있는데 언제 변을 보게될지 구체적으로 예측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