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의 미국 투자 규모 확대에 대해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에 타격은 없나요?

TSMC가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미국 애리조나 공장 투자 규모를 2650억달러로 늘린다고 공식 발표를 했는데,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에는 타격이 없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타격이 아예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TSMC는 미국 대만 반도체 무관세 협정 후속으로 애리조나 투자를 1650억에서 2650억 달러로 늘리며 최대 4개 공장을 추가 검토 중인데, 이는 미국 내 첨단 파운드리 생산능력 자체를 크게 키우는 조치입니다. 삼성전자 파운드 사업 입장에서는 미국 내 TSMC 생산능력 확대로 미국 고객사의 파운드리 물량 이탈 우려나 정치적 압박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기업은 파운드리와 사업영역이 달라 직접적 타격보다는, 오히려 TSMC 투자 확대로 미국 내 AI 반도체 생태계가 커지면서 HBM 수요 증가라는 반사이익을 볼 여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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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TSMC의 미국 투자 규모가 확대 되면 아무래도 한국의 반도체 기업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다만, TSMC는 반도체를 직접생산해서 판매하는 곳이 아닌

    파운드리 회사여서 그 타격은 제한적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TSMC는 파운드리 회사이기에

    미국 투자 규모 확대를 한다면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부가 타격을 입을 가능성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TS MC 거 미국의 공장을 새로 짓는다고 공식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TS MC는 파운드 리에서 세계 1등 기업이고 삼성전자는 2등 이기 때문에 곤란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티에스엠씨가 씨피유를 만든다고 한다면 한국에서는 메모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함께 주문을 해야 한다는 뜻이지요 그러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큰 타격은 없을것 같습니다. TSMC가 하는 사업은 파운드리 사업으로 국내 기업과는 큰 연관이 없습니다. 삼성도 파운드리 사업을 하긴 하지만, TSMC와 시장 점유 차이가 너무 큰 상태라 굳이 피해 볼 상황은 아닙니다. 오히려 TSMC에 장비를 공급하는 국내 소부장 업체들이 수혜가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