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금은 집값이 꾸준해서 하락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질문자님의 말씀대로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서 이자부담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 큰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12월 5일에 분양하는 둔촌주공의 일반분양의 흥행여부에 따라서 PF대출과 부동산시장의 향방이 어느정도 보여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분양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계약율을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우리나라 경제가 상반기에는 PF대출의 부실화와 저축은행, 중소건설사들의 부도위기가 심각해지고 고금리로 인해서 이자부담비용 증가와 높은 인플레이션율로 인해서 소비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내년은 심각한 경기침체의 시기에 접어들게 되는데, 이러한 시기는 모든 자산(주식, 코인, 부동산등)의 가치는 하락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시장입니다.
그리고 현재 집을 구매한 분들 중에서 영끌을 통해서 집을 구매하셨거나 저소득계층의 경우는 높은 이자비용 부담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내년부터 연체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체 물건들은 하반기 경매로 나오면 부동산 시장은 내년 하반기 한번 더 큰 하락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을 구매하실 생각이시라면 금리인하가 시작되는 시기에 집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되는데, 우리나라의 금리인하가 예상되는 시기는 빠르면 2023년 연말이나 늦으면 2024년도 중반으로 예상됩니다. 안전하게 2024년도 중반 이후부터 구매하실 집을 알아보시는 게 현명한 판단일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