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웃는벌새148입니다.
현직 웨딩플래너입니다.
우선 위에분 말씀처럼 웨딩페어를 먼저 방문하는 것은 그리 추천드리지않습니다. 웨딩페어의 경우 플래너들이 일정계약률을 채워야하다보니
잘 모르고 온 신부님들께 혜택등을 강조하며 당일계약을 유도하고
두분의 예산/취향과 알맞지못한 업체로 계약할 확률이 자칫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드메의 경우
1) 스/드/메 각각 취향을 신랑신부님께서 얘기 나누어보기
+ 스드메 중 좀 더 금액을 쓰더라도 퀄리티를 높이고싶은 업체가 있는지도 함께 매겨보세요.
2) 2-3곳 정도의 회사 플래너에게 컨택하여 내 취향에 맞는 업체 추천받기
3) 추천받은 업체를 검색하면, 다른 신부님들이 어느업체와 주로 비교하는지 리스트가 잡힐거에요.
그 업체들 중 마음에 드는 곳, 혹은 비슷하게 마음에 든다면 좀 더 금액적으로 합리적인 곳 등을 비교 후 결정하세요.
* 워킹(업체 직접 예약) 도 나쁘지않은 방법이나, 제휴할인가가 들어가지않아 좀 더 비쌉니다.
* 플래너의 경우, 현장까지 나가는 동행플래너(플래너 수수료가 30-50만원 정도 발생) / 온라인으로 안내하는 비동행플래너
등으로 나뉩니다. (각자의 장단점 체크)
* 이상태에서 조금이라도 더 금전을 아끼고싶다면
그때 박람회를 가세요. 다만 박람회에 나오는 특정업체가 아니라면 혜택은 거의 미비한 수준이기에 가지않고 계약하셔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결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