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고민이 있으면 누구한테 얘기하나요?
고등학생때부터 고민이 있어도 누군가한테 털어놓은 적이 없는데, 요즘은 대학생활로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소문이 날까봐 무섭습니다. 여러분들은 고민이 있으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저는 솔직히 그래서 온라인 커뮤니티나 상담센터를 이용하는것 같아요.. 친구들한테 말 못할 비밀이 많으니 익명으로 말하고 좋더라고요
우선 어떤 고민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학업과 관련된 것이면 담당 교수님과 면담을 통해서 조언을 구하시고,
교우 관계라면 동기들보다는 선배들한테 조언을 구하세요.
저는 예전에 고민되는 일이 돼. 있으면 가장 가까운 친구가 응원을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 친구가 잘 지내고 있지만 이제는 그렇게 더 이상 의논을 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저 혼자 답을 찾아보거나 혼자 경우의 수를 생각하면서 따져보고 결정합니다. 살다보니까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나의 약점을 남에게 보여서 좋을 것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리 저의 고민을 얘기를 해도 그 사람이 저의 입장이 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조언을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저는 이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생각을 합니다.
심각한 고민들은 보통 정말 가까운 사람한테만 말할수있는데요.
가까운 친구들이나 가족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아니시라면 성당같은곳에가서 고민상담을 하는것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답변 좋으시면 추천 부탁 해요
학교 고민 생활은 학교 친구에서 말하기 힘들죠
학교 고민 생활은 부모님 한테 많이 얘기했던거 같아요
보통고민이 있으면 친한친구한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오랜친구는 나의 어릴적부터 모든것을 다알고 있기때문에 고민도 같이 나누는 것입니다.
날씨가 좋은날에 여행가고 싶다입니다.고민이있다면 부모님하고 이야기하는것이 제일좋습니다.가족말고는 따로 이야기안하는것이 제일좋습니다.어머니나 아버지하고이야기하세요
정말로 친한 친구에게 고민거리를 털어놓거나 하기는 하는데, 안된다면 부모님이나 동생에게 털어놓는경우도 있어요. 그것도 정 안되면 상담사와 이야기하는 방법이나 넷상에 톡하면서 털어놓기도 하죠.
대학 생활에 대한 고민은 다른 친구에게 터놓아도 좋고, 가족에게 터놓아도 좋은데 오히려 친할수록 꺼내놓기 어려운 고민도 있죠. 그런 경우에는 대학교에 있는 심리상담센터 등의 기관을 이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