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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천산갑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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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결혼식에 산청에서 서울까지 결혼식 참석하다고 하는데 말여야 할까요?

어머님이 결혼식에 산청에서 서울까지 결혼식 참석하다고 하는데 말여야 할까요?

버스를 빌려고 간다고 어머님이 따라 가신다고 하는데 올해 나이가 76세인데...

무리가 아닐까 하는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웨딩15년차전문가

    웨딩15년차전문가

    어머님이 산청에서 서울까지 오신다니 얼마나 걱정되세요…

    76세면 더 세심히 챙기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ㅠㅠ 제가 15년 넘게 결혼 준비 도와오며 자주 본 방법들 알려드릴게요 😊

    먼저 어머님께 직접 "너무 힘드시면 어떻게 하시는 게 좋으시겠어요?" 부드럽게 여쭤보세요.

    원하시면 오시게 하고, 대신 이동을 최대한 편하게 만들어드리는 쪽으로 결정을 권해요.

    - 전용 차량(장거리라면 운전사 포함) 예약 추천

    - 휴게소 쉬는 시간 충분히 확보

    - 약, 여벌 옷, 목베개, 쿠션, 이동 보조기구 미리 준비

    - 참석 시간 조정(본식만, 피로 덜한 시간대)이나 하객·사진 타임만 참여 제안

    - 동행자(형제·지인) 한 분 꼭 붙여서 챙기기

    부모님 건강 우선으로 하되, 어머님 뜻을 존중하면 후회 없어요.

    필요하면 이동·숙박 예약 도와드릴게요. 힘드시겠지만 천천히 결정해도 괜찮아요. 화이팅! 💪💐

    [참고하면 좋을 사이트]

    http://bit.ly/3MuGMny

    https://www.iwedding.co.kr

  • 결혼식 몇시에 하는지 모르겠지만 산청에서 관광버스 타고 서울까지 도착하는데 약 4시간 정도 걸리는데 어머니 연세 76세에 절대 무리하는 건 아닙니다. 결혼식 끝나고 보통 8시~9시 집에 도착하는데 이 또한 연세 비하면 무리하는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어머님 건강이나 신체 조건이 되어 결혼식 참석하시는 것이며 본인 보다는 나중에 자식 결혼 하는 등 행사 있을 때 참석 해달라는 의미도 크게 작용합니다. 산청에서 서울까지 결혼식 참석 한다는 것은 그만큼 각별한 관계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잘 갔다 오시라고 응원 해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어머님이 결혼식을 참석한다고 산청에서 서울까지 오신다고 하여서 걱정하시는군요. 그러나 버스를 전세내서 오는 것은 염려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이들 다닙니다 올해 76세면 아직은 다닐만 하신 나이입니다 그냥 하루 즐겁게 여행하신다생각하시고 말리지 말고 다녀오시라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 아는 사람들이 하루 여행 삼아서 가시는 것입니다 즐겁게 다니시는데

    다녀오시도록 해드리세요

    90세에도 여행 다니십니다

  • 산청에서 서울까지 결혼식에 참석한다는 뜻은, 그만한 사이가 되니까 참석하시려고 하는게 아닐까싶은데요?

    버스를 전세해주니,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 하여도 어머니께서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기시는거 아닐까싶습니다.

    그정도의 사이가 아니고, 어머님의 건강이 염려되신다면 본인께서 봉투만 보내거나, 혼사집에 직접 방문해서 봉투를 전달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 이는 철저하게 어머니와 결혼식하시는 분과의 관계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정말 친하시고 반드시 참석해야 하시면

    그렇게 참석하시도록 해야 하고

    그런 관계가 아니라면 축의금만 보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