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식당을하시는데 제나이는 40 이고요
20살때부터 40살인 지금 까지 어머니식당일을 도와드리고있는데 나이가 40되다보니 이렇게지내는게 맞나
어머니가 식당을 닫는다면 난 무슨일을할수있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혼란스럽네요
제가 음식을 이어받기엔 자신이 없고
나이를 더먹기전에 직장을 알아봐야할까요?ㅜ
안녕하세요. 사부리조금만조73입니다.
20년이나 어머니와 식당을 같이하실
정도면 어머니께서도 많은 연세이실테니
본인이 주도적으로 식당을 운영해보실 생각이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다른 일을 알아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식당 매출이 먹고사시는데 걱정이 없을
정도시면 같이 계속 하시는것도 괜찮고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현재 고민중이시라면 빠른 결정을 내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체되면 더욱더 결정을 내리기 힘이드니 빠른 결정을 내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을 하시더라도 경력등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잘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조롱이93입니다.
아무런 준비가 없으셨다면 나오는 순간 힘들어 집니다.
어머니 가계 물려받으셔서 번창시키거나 도움주고 계시면서 학원 등을 통해 자격증 따든지해서
경쟁력을 먼저 기르시기 바랍니다.
나이 40이시면 작은 나이가 아니라서 고민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오랫동안 식당일을 해오셔서 다른 직업을 갖는다는게 쉽지는 않으시겠네요. 잘 고민해보시고 힘들어도 이어가는것도 좋을듯한데요
안녕하세요. 인자한페리카나70입니다. 40세면 일반직장에 들어가기 힘들고 마트판매직, 비정규직밖에 못들어갈 수 있습니다. 어머니 식당을 물려받아 발전시키는게 나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