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금쪽같은오리248
자취 하려면 얼마정도 초기 자금이 있어야할까요
사실 지금 지방에 사는데 취업이 어려워서 도시로 나가서 살고싶어졌습니다 알바도 훨씬 많을거라 생각하고 일 자리 기회도 많을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연히 지역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만,
일단 서울을 기준으로, 가장 일반적인 '월세 원룸'을 기준으로 따져봤습니다.요약하자면,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보증금과 초기 정착 비용을 합쳐 최소 700만 원에서 1,200만 원 정도의 여유 자금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가장 큰 비중, 주거 보증금
서울의 원룸 보증금은 보통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사이가 가장 많습니다. 보증금이 너무 낮으면 월세가 급격히 올라가기 때문에, 초기 자본을 조금 더 모으더라도 보증금 500~1,000만 원 선을 맞추는 것이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관악구(서울대입구, 신림): 서울에서 원룸이 가장 많고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강북권(성북, 동대문): 대학가가 밀집해 있어 보증금 500만 원대의 매물을 찾기 수월합니다.
2.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 비용
방을 계약할 때 공인중개사에게 지불하는 중개수수료(복비)와 이사 비용이 발생합니다.
중개수수료: 보증금과 월세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0~30만 원 정도 예상하면 됩니다.
이사 비용: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경우 짐이 많다면 용달 비용으로 20~40만 원 정도가 들 수 있고, 짐이 적어 택배나 자차를 이용한다면 훨씬 절약할 수 있습니다.
3. 가전·가구 및 생필품 구입
'풀옵션' 방을 구한다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은 갖춰져 있겠지만, 침대나 책상, 전자레인지, 그리고 각종 주방용품과 생필품을 채우는 데에도 생각보다 큰돈이 들어갑니다. 중고 거래를 잘 활용하더라도 필수 가구 및 생필품 구매하려면 50~100만 원 정도의 초기 세팅 비용은 생각하셔야 합니다.
4. 첫 달 생활비 및 예비비
취업 전까지 버틸 수 있는 최소한의 생활비가 필요합니다. 서울은 물가가 높은 편이라 식비와 교통비, 관리비(전기·가스 포함)를 합치면 숨만 쉬어도 한 달에 50~100만 원은 금방 사라지곤 합니다. 따라서 취업 확정 전이라면 최소 1~2달 치 생활비는 따로 떼어두시는 것이 마음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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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자취는 지역에 따라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서울쪽은 원룸도 기본 80만원 이상을 주셔야 그마나 방다운 방을 구할수있습니다. 경기도 지역은대략 원룸 50만원 이상은 잡아야 됩니다.
초기 자금은 적어도 1000만원은 잡고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일단 보증금도 최소 500만원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초기에 들어가는 생필품 (휴지, 세제, 섬유유연제, 헹거, 책상 등)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최소 1000만원의 자금은 가지고 시작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자취를 시작하려면 사실 지역에따라 차이가 크겠지만 보증금이랑 당장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재도구들 사는 비용까지 생각하면 최소 오백에서 천만원정도는 여유있게 들고 가야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월세도 매달 내야하고 첫달에는 이것저것 자잘하게 돈 나갈일이 참 많으니 그런정도의 자금은 꼭 마련해서 움직이시는게 나중에 고생을 덜 하실겁니다.
보통 전세자금 대출을 받더라도 80~90% 정도까지만 가능하고,
월세라고 하더라도 보증금이 필요하므로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 최소 500~2,000만 원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가구 등 구입 비용을 포함하면 약 1,000~2,500만 원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