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취 하려면 얼마정도 초기 자금이 있어야할까요

사실 지금 지방에 사는데 취업이 어려워서 도시로 나가서 살고싶어졌습니다 알바도 훨씬 많을거라 생각하고 일 자리 기회도 많을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연히 지역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만,
    일단 서울을 기준으로, 가장 일반적인 '월세 원룸'을 기준으로 따져봤습니다.

    요약하자면, 서울에서 자취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보증금과 초기 정착 비용을 합쳐 최소 700만 원에서 1,200만 원 정도의 여유 자금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가장 큰 비중, 주거 보증금

    서울의 원룸 보증금은 보통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사이가 가장 많습니다. 보증금이 너무 낮으면 월세가 급격히 올라가기 때문에, 초기 자본을 조금 더 모으더라도 보증금 500~1,000만 원 선을 맞추는 것이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 관악구(서울대입구, 신림): 서울에서 원룸이 가장 많고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 강북권(성북, 동대문): 대학가가 밀집해 있어 보증금 500만 원대의 매물을 찾기 수월합니다.

    2.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 비용

    방을 계약할 때 공인중개사에게 지불하는 중개수수료(복비)와 이사 비용이 발생합니다.

    • 중개수수료: 보증금과 월세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0~30만 원 정도 예상하면 됩니다.

    • 이사 비용: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경우 짐이 많다면 용달 비용으로 20~40만 원 정도가 들 수 있고, 짐이 적어 택배나 자차를 이용한다면 훨씬 절약할 수 있습니다.

    3. 가전·가구 및 생필품 구입

    '풀옵션' 방을 구한다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은 갖춰져 있겠지만, 침대나 책상, 전자레인지, 그리고 각종 주방용품과 생필품을 채우는 데에도 생각보다 큰돈이 들어갑니다. 중고 거래를 잘 활용하더라도 필수 가구 및 생필품 구매하려면 50~100만 원 정도의 초기 세팅 비용은 생각하셔야 합니다.

    4. 첫 달 생활비 및 예비비

    취업 전까지 버틸 수 있는 최소한의 생활비가 필요합니다. 서울은 물가가 높은 편이라 식비와 교통비, 관리비(전기·가스 포함)를 합치면 숨만 쉬어도 한 달에 50~100만 원은 금방 사라지곤 합니다. 따라서 취업 확정 전이라면 최소 1~2달 치 생활비는 따로 떼어두시는 것이 마음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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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자취는 지역에 따라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서울쪽은 원룸도 기본 80만원 이상을 주셔야 그마나 방다운 방을 구할수있습니다. 경기도 지역은대략 원룸 50만원 이상은 잡아야 됩니다.

  • 초기 자금은 적어도 1000만원은 잡고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일단 보증금도 최소 500만원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초기에 들어가는 생필품 (휴지, 세제, 섬유유연제, 헹거, 책상 등)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최소 1000만원의 자금은 가지고 시작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자취보증금이랑 알바로 월급받기전까지의 생활비정도만 있으면될것같은데요

    자취보증금이야 천차만별이라서

    원룸기준으로 500~1000만원정도생각하고 알아보시는게 제일낫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자취를 시작하려면 사실 지역에따라 차이가 크겠지만 보증금이랑 당장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재도구들 사는 비용까지 생각하면 최소 오백에서 천만원정도는 여유있게 들고 가야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월세도 매달 내야하고 첫달에는 이것저것 자잘하게 돈 나갈일이 참 많으니 그런정도의 자금은 꼭 마련해서 움직이시는게 나중에 고생을 덜 하실겁니다.

  • 보통 전세자금 대출을 받더라도 80~90% 정도까지만 가능하고,

    월세라고 하더라도 보증금이 필요하므로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 최소 500~2,000만 원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가구 등 구입 비용을 포함하면 약 1,000~2,500만 원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