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있는(쌍둥이처럼 가족이 아닌)존재에 대해서 도플갱어라고 표현하는데요
도플갱어라는것이 아직 과학적인 근거도 없고 현실불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생각이되는데요
이 도플갱어라는 개념이 언제 무슨 사건을 계기로사용되게되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