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싫었는데 나이 들면서 좋아진 것이 있을까요?

젊었을 때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한데,

희안하게 40대를 넘어가니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게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혹시 바뀐 것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경험을 얘기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낯가림 심했는데 지금은 낯가림 좀 덜하고

    먼저 다가가려고 하고 있어요

    콩을 잘 못 먹는데 요즘은 콩국수.콩국물

    청국장도 먹는거 보면 입맛도 변한거 같아요

  • 전 나이들면서 딱히 좋아진게 없네요. 그보단 어렸을때 왜 자격증 공부라던지 자기개발을 안했을까란 생각이 많이 드네요. 노후 준비를 좀더 어린나이에 했으면 지금 나이먹고 들 고생 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더 많이 드네요.

  • 저는 20대인데, 술도 안머시고 담배도 안하고 유흥도 안하고 운동하고 집이나 도서관가서 전공 공부해요. 파고들면 들수록 재밌는거같아요. 새벽에 운동하고 출근 하는데, 아침에 여유로워서 너무 좋아요. 일찍 도착해서 환기도 시키고 커피도 마셔요.

  • 40대를 넘어가니 혼자 있는 시간보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좋아졌어요. 며칠밤낮을 새워가며 혼자 책보고 영화보고 게임하고 술도 혼자 먹어도 맛있던 시절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