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삼푸나 바디워시나 다 비슷한 성분과 기능인가요?

머리에 하는 샴푸나 몸에 하는 바디워시가 구분상으로는 나눠서 팔긴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다 계면활성제로서 유사한 계열의 성분인건가요? 기능적으로는 하나로만 다 해도 되는건데 그냥 마케팅적인 요소로 나눠서 구분해 팔기 위해 그렇게 나눠 팔고 있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샴푸나 바디워시나 비누나 기본적인 것은 계먄활성제입니다.

    용도에 따라 자극성이나 민감성 등을 고려햐서 추가되는 성분이 달라지는 것 일 뿐이죠.

  • 네 질문자님의 말대로 기능적으로는 비슷하지만 마케팅적인 요소로 인해 나눠서 팔고 있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기성성 제품의 경우 실질적인 효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슴과 등의 경우 피부조직이 두껍기 때문에 바디워시의 경우 좀 더 강한 세정력을 요구하며, 두피의 경우 가슴과 등처럼 강한 세정을 할 경우 단백질도 같이 떨어져 나갈 우려가 있습니다.

    때문에 둘의 조화를 적절히 맞춘 올인원 제품이 존재합니다.

  • 아시다시피 샴푸, 바디 워시는 공통적으로 계면활성제 성분이 함유돼 있습니다. 계면활성제는 물, 기름이 혼합될 수 있도록 해주고 피부, 두피에 쌓인 먼지나 피지 등 오염물질을 씻어내주죠. 그런데 계면활성제 외에는 각기 다른 성분이 함유돼 세정 목적에 맞는 제품을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