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종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모든 것을 본인 탓으로 돌리는 성격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성격이 결코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부담을 버리기 위해서는 혼자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나 혼자 해야 하는 일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모두가 함께 해야 하는 일이라면 책임도 서로 나눠야 합니다.
최종적인 결정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딱 그것만 하면 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스스로가 해야 할 부분이 있고 그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높은 지위에 있는 입장이라면 그런 이들에게 커다란 우산이 되어주면 됩니다.
외부의 모든 것을 막아줄수 있는 그런 우산.
그러니 우산으로서 뭘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만 하면 됩니다.
나머지 부분은 각자에게 맡기고 기다릴줄도 알아야 합니다.
아주 작은 것까지 사사건건 간섭을 하게 되면 결국 모두가 지치고 제대로 되는 일은 없게 됩니다.
지금의 내 위치가 어디인지 그리고 해야 할 부분이 어디까지인지를 명확하게 고민해보세요.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지려 하지 말고 서로 조금씩 나눠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질문에 답을 달고 있는 저 역시 주관적인 생각을 적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위에 적힌 답변은 어디까지나 참고를 할수도 있는 정도이지 정답은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 다른 답변자님들이 생각하는 것과 가진 경험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죠.
오히려 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답변을 적어 주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모든 걸 내 생각대로 하려는 습관이 있다면 살짝 물러서 지켜볼 줄도 알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