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울 땐 어떻게 하면 짐을 덜어놓을 수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높은 지위에 있거나 회장, 부화장과 같은 자리에 있으면 뭔가 완벽해야할 것 같고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모든 것을 제탓으로 돌리는 성격 때문에 제가 많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부담가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종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모든 것을 본인 탓으로 돌리는 성격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성격이 결코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부담을 버리기 위해서는 혼자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나 혼자 해야 하는 일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모두가 함께 해야 하는 일이라면 책임도 서로 나눠야 합니다.

      최종적인 결정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딱 그것만 하면 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스스로가 해야 할 부분이 있고 그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높은 지위에 있는 입장이라면 그런 이들에게 커다란 우산이 되어주면 됩니다.

      외부의 모든 것을 막아줄수 있는 그런 우산.

      그러니 우산으로서 뭘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만 하면 됩니다.

      나머지 부분은 각자에게 맡기고 기다릴줄도 알아야 합니다.

      아주 작은 것까지 사사건건 간섭을 하게 되면 결국 모두가 지치고 제대로 되는 일은 없게 됩니다.

      지금의 내 위치가 어디인지 그리고 해야 할 부분이 어디까지인지를 명확하게 고민해보세요.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지려 하지 말고 서로 조금씩 나눠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질문에 답을 달고 있는 저 역시 주관적인 생각을 적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위에 적힌 답변은 어디까지나 참고를 할수도 있는 정도이지 정답은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 다른 답변자님들이 생각하는 것과 가진 경험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죠.

      오히려 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답변을 적어 주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모든 걸 내 생각대로 하려는 습관이 있다면 살짝 물러서 지켜볼 줄도 알아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스로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또는 매일 아침 자신에게 실수해도 괜찮다고 이야기 하여 다독여주는것도 방법입니다.

      실질적으로 회장 부회장의 자리는 높은 지위가아니고 대변해주는 자리이며 누군가의 의견을 전달해주는 자리입니다.

      이런 것에 대한 인식을 높은 곳 내가 책임지는 곳 이런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데 그중에 내가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

      이렇게 부드럽게 생각하시면 조금 좋아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