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면접 후 고민에 대한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몇일전 나름 규모있는 강소기업에 면접을 갔습니다.
다른 질문들은 다른 면접에서도 받아봤던 질문들이지만
술담배 하는지
키가 몇인지
연애하는지, 결혼계획있는지
운동하면 몸이 좋겠네?
등등의 질문들을 받고 이 회사에 합격한다면 가도되는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신입지원자인데 원하는 연봉에 대해 물어본점, 회사내규에 따른다고 하니 흡족하는듯한 점_사무직 포괄임금제)
하지만 요즘 채용시장 상황상 면접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고, 이전의 면접들에서 수차례 떨어졌기때문에 어서 직장을 구해야하는것은 맞습니다.
사회경험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면접은 회사가 나를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하지, 내가 회사를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면접에서 불편하거나 부적절한 질문을 받았다면 그 회사의 문화와 가치관을 신중히 판단하세요.
인사 전에 잡플래닛, 블라인드 같은 곳에서 회사 평판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면접에서 부적절한 질문을 받으셨다니 속상하셨겠어요. 개인적인 질문은 회사의 비전문적인 문화를 나타낼 수 있어요. 하지만 요즘 채용 시장이 어려우니, 일단 입사해서 경험을 쌓고 더 좋은 기회를 찾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