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알뜰통신사는 이동통신 3사의 망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 등록된 업체는 약 30여 곳에 달합니다. 실제로 활발히 운영되는 곳은 20여 곳 내외이며, 대표적으로 헬로모바일, U+알뜰모바일, KT M모바일, SK 세븐모바일 등이 있습니다. 중소규모 사업자까지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가 존재해 소비자 선택 폭이 넓습니다.
알뜰폰 업체는 국내에 대략 70~80여 개가 넘게 존재하는데, 통신 3사의 자회사부터 시작해 대기업 계열사, 그리고 토스나 국민은행 같은 금융권과 수많은 중소 사업자들까지 정말 다양하게 진출해 있습니다. 이처럼 업체 수가 굉장히 많아 보이는 이유는 각 회사들이 독자적인 통신망을 깔아서 서비스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통신 3사의 망을 빌려 쓰면서 저마다의 개성 있는 요금제와 브랜드를 내세워 영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