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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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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기와의 혼종, 뭘 의미하나요?

증상적인 걸 의미하는건가요???

혼종이면 더 안 좋은 건가요???

계속 증상이 경미하고 전파력도 껶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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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헌신하는친칠라118
      헌신하는친칠라118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숙주세포에 들어가 복제를 통해 증식을 하게 됩니다.

      이 복제과정에서 동일하게 복제되는게 아닌 조금씩 변이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게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우려변이로 지정된 변이형은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미크론으로 총 5가지가 있습니다.

      그동안 델타변이가 가장 전염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발견된 오미크론은 현재까지 상황으로 봤을 때는 치명률(치사율)은 기존 바이러스보단 낮은 것으로 보이지만 오미크론이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32개로 델타변이보다 2배 더 많이 돌연변이가 생겨난 형태이기 때문에 더욱 전염력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백신이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변이바이러스에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현재 백신 개발 제약회사들 모두 이러한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백신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오미크론과 감기는 서로 다른 바이러스이므로 서로의 유전체를 교환하는 일은 매우 드물게 일어나게 됩니다. 이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다른 변이 또는 코로나 감염중 감기감염이 동반된 것 정도로 생각하시는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

      감기와의 혼종처럼 보인다는 것은 증상적인 것이기도 하지만 바이러스 자체의 특성을 얘기하는 것이고 감기 바이러스가 전파력이 좋고 치명률은 낮은 특징을 보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좋은 신호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발현증상이 비교적 가볍고 호흡곤란 증상이 없으므로 위중증환자의 발생이 적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이어지고 다른 변이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종식이 앞당겨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변이의 발생은 알 수 없으며 치명률 등을 더 지켜보아야 한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전형적인 감기증상(인후통, 열, 근육통 등)이 흔하며 후각상실 등은 잘 보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체로 경증환자가 많았다고 하나 이미 백신 접종이나 이전 감염등으로 인한 효과일 수도 있어 아직 예후를 판단하기는 힘듭니다. 또한 후각 상실은 이전 변이들에서도 10% 미만에서만 관찰되었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없다하여 코로나19 감염증의 가능성이 낮다고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감기 증상이 의심되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감별 방법입니다.

      예후에 관해서는 확진자 수가 충분히 증가한 후에 전체적으로 어떤 진행을 보이는지 확인해봐야 전파력 및 중증도, 입원율, 치사율등을 파악하기 용이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아닙니다. 오미크론이 감기와 비슷한 성향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코로나 바이러스임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혼종이라는 것도 정확히 밝혀진 것이 없으며 연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증상이 경미하기는 하나 추후에 나오는 연구 결과에 따라 또 다른 입장이 나올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바이러스의 경우 전파력이 높을수록 치명률은 낮은 경향을 보입니다.

      하지만 모든 바이러스에 대해서 같은것은 아니며 변이가 되면서 감염력이나 독성등이 바뀌기 때문에 이전 바이러스보다 증상이 약할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에 감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 WHO에서는 오미크론과 백신 효과에 대한 분석에는 몇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발표한 상황입니다.

      오미크론은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32개로 델타의 16개와 비교해

      더 치명적이고 위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전염력은 높아도 치사율은

      낮을 수 있다는 견해도 있으나, 정확한 것은 분석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염력은 델타의 2배에서 5배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증상이 가장 중요합니다.

      원래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숙주에 기생을 하면서 전파되고 종족을 번식시킵니다. 때문에 진화와 변이를 하면서 바이러스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은 치명률이 낮고 전파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치명률이 너무 높아 숙주가 다 죽는다면 그 바이러스 종은 오래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오미크론도 그러한 관점에서 전파력이 높아진 대신 치명률이 낮기를 희망하는 것이고, 만약에 실제로 그렇다면 오미크론이 지배종이 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기처럼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 오미크론이 감기와의 혼종이라는 이야기는 의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이야기이며 괴담일 뿐입니다. 오미크론은 단순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 중 하나일 뿐이며 감기를 유발하는 다른 바이러스등과 혼종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는 최근에 밝혀진 만큼 치명률이나 전파력에대해서는 아직까지는 명확한 자료가 있지는 않으나 최근 변이중에 전파력이 쎄다고 알려져 있으며 증상은 기존 코로나 증상에 비해 비교적 피로감 두통등 경증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백신의 효과가 변이 바이러스에는 적고 현재 검사 기법인 PCR검사로 확인이 어려워 방역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감기와의 혼종이라면

      감기처럼 전염력이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하고

      감기처럼 치명률이 더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누 변이 바이러스로 불리우는데,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쪽에 돌연변이가 생겨서

      우리 몸에 침투를 더 잘하게 바뀌어서 전파력이 더 강한타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감기와 혼종이라는 것은 증상적인 면에서 비슷하다는 것이지 섞여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감기와 오미크론은 엄연히 바이러스가 다릅니다. 다만 바이러스 특성상 체내 감염시 증상이 비슷할 수 있으나 이번에 변이된 오미크론은 감염률은 높으나 치사율이 낮아 마치 감기처럼 여겨지고 있으나 이는 위험한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오미크론 바이러스와 감기 바이러스의 혼종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알 수 있지만, 현재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이 유전물질에서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유전자 코드 한 조각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하며, 이로 인해 전파율이 높아졌다고 하고 있습니다.

      전파율이 올라간 것 자체는 좋은 상황은 절대 아니며, 이로 인해 광범위한 확산이 될 경우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주수 약사입니다.

      오미크론은 남아공에서 발견되었으며, 50개 이상의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중 32개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몸속 세포 수용체와 결합하는 부위인 스파이크 단백질에 몰려 있어, 스파이크 단백질에 16개 변이가 일어난 델타변이에 비하여 2배 더 많은 변이가 일어났습니다.

      델타는 환자의 맥박을 빠르게 하고, 산소포화도를 떨어트려 후각과 미각을 마비시키는 특성이 있었지만, 오미크론 감염 환자에게는 그런 증상이 없었고, 대신 피로감, 두통, 근육통, 목 따가움, 기침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오미크론의 유전자 분석 결과 감기 바이러스와의 유사성이 발견 되는 등 감기처럼 전염력은 더 높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의 효과 정도 및 전염력, 치사율 등은 아직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향후 2주안에 관련 연구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변종을 거듭할 수록 전염력은 높아지지만 덜 치명적이게 되는 등 대부분의 호흡기 질환이 진화하는 방식과 유사하여 감기처럼 가벼운 바이러스가 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이 현재 주종인 델타 변이보다 2배나 많은 32개 스파이크 단백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감염을 시키기에 최적화된것인 반면 덜 치명적인 것입니다.

      이는 대부분의 호흡기질환이 진화하는 방식과 일치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이가 나옴에따라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종식시킬 가능성은 낮지만 감기처럼 가벼운 바이러스로 바뀔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곧 종식이될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혼종이란 말은 아마도 감기처럼 계절유행성 질환으로 남을것 같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신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추후 시간이 흐르면서 연구가 지속되며 새로운 사실들이 알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부스터샷 등으로 최대한 면역력을 올려놓고 WHO 등의 발표를 기다리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의 변이가 기존 바이러스 

      에 하여 전염력을 5 배정도 강력하게 만듭니다. 

      일반적으로 전염력이 쎄지면 치명률이 줄어드는데 

      아직 치명률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없습니다. 

      한 2주정도는 더 지나야 자료가 나온다고 합니다. 

      만약 치명률도 높게되면 전세계가패닉에 

      빠질수 있으니 경계하는 것입니다 . 

      지금은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약할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아직 몇주 더 지나봐야 

      명확하게 알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WHO는 11월 26일 B.1.1.529 바이러스를

      오미크론이라 명명했습니다

      수많은 변이가 있고 재감염 위험도 높다고 하여

      우려변이(variant of concern)로 지정했습니다


      우려변이는 전파력이 높고 증상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을 말합니다

      아직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누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자료가 충분치 않습니다


      오미크론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32가지 유전자 변이가 일어났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대비 2배 이상의 수치라 합니다

      심각성을 판단하는 데는 2주 정도 걸린다고 하여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오미크론의 치사율 등에 대한

      통계는 명확하게 나온 바는 없습니다만


      여태까지 미루어 봤을 때 돌파감염은

      가능하겠으나 백신 미접종자에 비해

      접종자에게서 중증, 사망까지

      예방효과가 유의미하게 높았습니다


      따라서 웬만해선 백신 접종을 권장 드리고

      아래 그룹에 해당되면 부스터샷까지

      고려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백신이 효과 있을 지 없을지에 대해서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방역수칙을 잘 지키시면서 가급적 타인과 만나지

      않는 방법이 우선일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오미크론 변이는 현재 에이즈 감염환자에게서 변이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꼭 혼종이거나 변이를 일으킨다고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전파력은 높으나 치명률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대부분 백신을 맞았으면 경미한 증상만 겪고 지나갈 가능성 높습니다.

    •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변이를 일으키며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다양한 변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오미크론은 아프리카에서 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아공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종이 나올때마다 로마자 순서대로 이름을 붙이고 있으며 이번 변이는 13번째 순서로 뉴(v)가 될 차례였으나 이전 변이와 발음 및 표기상의 혼동을 막기 위해 그 다음 순서인 오미크론(o)으로 명명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의 감염 전파력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치명률은 낮으며, 치명률이 높을 경우 전파력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명율과 같은 구체적인 임상결과는 1~2주 이상 지난 후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바에 따르면 확산 속도가 빠르지만, 증상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력이나 치명률, 중증화율의 경우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 필요한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델타변이보다 더 많은 변이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기존 백신과 항체치료제의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백신이 이 변이의 감염을 억제할 수 있으며, 여전히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백신 제조사는 오미크론 변이에 맞추어 변형 백신을 생산해 낼 계획이며 현재 접종중인 백신의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이 면역력을 유지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허가된 시약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주요 변이 부위인 스파이크(S) 유전자를 포함한 다수의 유전자 부위를 동시에 확인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감염 여부를 판정하는 진단검사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19 변이 여부의 확인은 확진 판정 이후에 추가적으로 실시하며 오미크론 변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변이 PCR 개발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치사율이 남아짐에 따라 감기같이 될 수 있다는 의미같습니다

      치사율은 기존 변이들 보다 낮을 수 있지만 아직 정확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델타변이가 스파이크 단백질에 유전자 변이를 16개 가지고 있는 반면 오미크론은 32개 인것으 알려져 기존 변이들보다 전염력이 더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그냥 설일뿐입니다.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현재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표되었습니다. 일부 단백질 돌기가 변이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전염력은 델타보다 수배~수십배 높다고 알려졌고, 치명률은 현재는 델다보다 낮다고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개발된 백신이 큰 효능을 보긴 힘들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향후 오미크론에 맞는 백신이 개발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은 남아공에서 발견된 변이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32가지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변이를 결정짓는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델타보다 돌연변이가 2배가량 많을뿐만 아니라 전염력도 최고 5배에 달할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WHO에서도 오미크론이 많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는 의견을 나타냈으며 기존의 어떠한 변이보다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치명률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하며 연구 결과가 나와야 정확하게 알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