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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료라땅콩
달료라땅콩

사료를 한자리에서 안먹어요 왜그럴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숑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년7개월
몸무게 (kg)
5
중성화 수술
1회
  • 원래 거실에 자동급식기가 놓여져있는데 사료나오면 잘 먹었는데 간식을 주고,저희 아빠 이불 위에서도 사료를 한두개 물어서 먹는데

  • 강아지가 사료도 잘 안먹다보니 부모님과 같이 살다 보니 간식으로 다툼이 잦아져서 속상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식사 환경에 대한 선호, 식사에 대한 동기 저하, 또는 간식과의 보상 가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자동급식기에서 잘 먹었으나 간식을 자주 접하게 되면 사료의 매력이 떨어지고, 보호자가 사료에 덜 반응하는 반면 간식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강아지는 사료보다 간식을 선택하게 됩니다. 또한 아빠 이불 위처럼 익숙하고 안정감을 느끼는 장소에서 먹는 것은 환경 요인이 개입되었음을 의미하며, 간식 위주의 보상이 반복되면 사료 거부 행동이 강화될 수 있어 가족 간 갈등도 발생합니다. 해결을 위해선 간식 제공을 줄이고 사료 자체의 보상 가치를 높이며, 정해진 식사 장소와 시간에만 사료를 제공하고, 먹지 않으면 일정 시간 후 치우는 '자율급식 제한' 방식도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습관이 되서 그렇습니다. 강아지는 구획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화장실, 밥 먹는 곳, 자는 곳 등 확실히 분리해야 합니다. 간식을 너무 많이 주시면 사료를 당연히 안 먹게 되고 사료를 한 두알이라도 이불에서 먹게 허용을 해주면, 그것이 허용된다고 학습을 하게 됩니다. 간식을 줄이시고 훈련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