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더워져서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는 거 같아요. 냉장고 문은 6초 이상 열면 전력이 소모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냉장고에 물부터 과일을 넣어놓다보니 요즘 자주 문을 여는 거 같습니다. 집에 아직 선풍기만 돌려서 공기가 차지는 않은데요. 냉장고 문을 최대한 빨리 닫으려고 하는데 남편은 오래 열고 한참을 찾더라구요. 냉장고 문을 정말 6초 이상 열어두면 전력이 많이 소모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냉장고 문을 6초 이상 열게되면 전력이 갑자기 확 늘어나는 것 보다는 문을 여는 순간부터 냉장고 안에 차가운 공기는 빠져나가고 더운 공기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 더운 공기를 다시 차갑게 만들기 위해서 컴프레서라는 부품이 계속해서 더 오래 돌아가면서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겁니다. 특히 요즘에 여름이라 실내 온도가 높잖아요. 이 상태에서 냉장고를 자주 여닫으면 내부 온도가 더 쉽게 올라가기 때문에 전력 소모가 커지는 원리입니다.

    물론 한두 번 6초 넘게 열었다고 전기요금이 크게 오르는 그런 것은 아니고, 자주 오래 여는 습관들이 누적되면 영향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46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냉장고 문을 6초 이상 열면 갑자기 전력 소모가 급증한다는 그런 기준은 딱히 정해져 있는게 아닙니다만 문을 오래 열어두면 차가운 공기들이 빠져나갈테고, 밖의 따뜩한 공기가 들어가니 다시 내부를 식혀야 합니다. 그럼 압축기가 더 오래 작동하게 되겠죠.

    특히 여름철의 경우 실내 온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같은 시간 동안 무을 열어도 냉장고에 들어오는 열들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될 수 있으면 그냥 문 열어보기 보다는 미리 필요한 물건을 생각하고 문을 여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냉장고 문을 6초 이상 열면 전력을 많이 사용한다는 정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냉장고 문을 오래 열수록 차가운 공기가 빠져 나가고 따뜻한 공기가 들어와 압축기가 더 오래 작동하게 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실내 온도가 높아 냉기 소실이 더 커지므로 필요한 물건을 미리 생각하고 문을 여는 것이 전기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몇 초 차이로 전기 요금이 더 크게 늘어난다기 보다는 오래 열 수록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불필요한 불필요하게 오래 열어두지 않으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말씀 주신것처럼 냉장고를 6초 이상 열어 두면 요즘같이 온도가 높은 날에는 빠르게 높은 온도의 공기가 냉장고도 들어가면서 온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럼 냉장고 내부에 온도를 내리기 위해서 전력을 사용해서 전력이 소모됩니다. 근데 이게 단순히 6초라고하지만 온도를 내리기 위해서 는 모터가 사용되고 또 오랜 시간 걸리게 되면서 전력이 많이 사용됩니다. 따라서 자주 사용되는 음식이나 물등은 가까운곳에 두고 또 미리 끄낼껄 생각하고 냉장고를 여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냉장고 냉장고 문을 6초이상 열어두면은 내부 온도가 올라가서 이를 다시 낮추느라 전력 소모가 크게 늘어나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실내 온도가 높을 때는 찬공기가 순환하는데 많은 에너지가 들죠. 그래서 최대한 빨리 닫는 게 좋습니다. 남편분처럼 문을 오래 열고 식재료를 찾으면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 수가 있으니깐 내용물 위치를 파악하고 여는 게 중요하겠네요. 자주 꺼내는 물이나 과일은 앞쪽에 배치해 두고 문 여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보세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냉장고 문을 열면 기본적으로 냉기가 빠져나갑니다.

    냉장고 안은 온도가 상승하며 설정된 냉장고 온도를 맞추기 위해 콤프레서를 더 돌리면서 온도를 낮춥니다.

    이때 콤프레서가 가동되면서 전력을 더 많이 먹게 되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