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제시한 3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 0.3%를 훨씬 뛰어넘는 1.0%라고 발표했은데 왜 이렇게 괴리가 크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요?

8월 제시한 3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 0.3%를 훨씬 뛰어넘는 1.0%라고 발표했은데 왜 이렇게 괴리가 크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반도체 수출이 예상보다 훨씬 강했고 기업들의 설비투자까지 늘어났기때문이겠습니다. 한국은행은 2026년 8월 3분기 성장률을 0.3%로 전망했지만 실제 발표된 성장률은 1.0%였습니다. 특히 AI산업이 성장하면서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었고 수출이 전분기보다 2.3%증가했습니다. 반도체 생산설비 등에 대한 투자도 4.1% 늘어나 경제성장을 뒷받침했습니다. 정부 지출과 농림어업 생산 증가도 성장에 힘을 보탰습니다. 하지만 일반 가계의 소비는 0.2%감소했습니다. 경제 전체의 성장률은 높았지만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그만큼 좋아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망과 실제 결과가 크게 달라진 것은 반도체 호황의 강도와 수출 증가 속도를 미리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웠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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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이 당초 예상햇던 0.3%보다 훨씬 높은 1.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서프라이즈를 보인 주요 이유는 반도체 주요 호황 지속과 정부 지출 집행이 전망치 수준을 크게 웃돌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정부소비와 정부투자 집행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정부의 성장 기여도가 0.8%에 달했으며 한은의 기존 시나리오 대비 재정 집행 속도와 규모가 더 컸던 점이 성장률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 수출이 상당히 좋아서 일것 같습니다. 반도체 수출 단가가 급등하다 보니 경상수지 흑자가 역대급으로 기록중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은 8월 예상치보다 크게 성장률이 증가한건 결국 삼전닉스 수출이 3분기에 예상보다 더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수출 실적이 연일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이 8월 전망 시점에서는 상반기 고성장에 따른 기저효과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해서 0.3% 수준의 소폭둔화를 예상했지만 실제 3분기에는 AI 빅테크발 글로벌 반도체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는 초호황을 보니며 수출과 설비투자가 동반 급증하고 정부소비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