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추천좀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만 30세 남성이구요

현재 두 직장 고려 중인데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갑 직장

시립병원 시설 기술직 9급

연봉 4700-4800만원(공무원 보수 준용)

장점 : 연고지 근무, 구내식당, 임직원 할인,

정년보장, 매년 연봉 인상, 직원 기숙사( 관리비만 내면됨)

단점 : 전문성 있는 업무 외 잡일로 업무량 과다 및

책임 소재가 법적으로 큼, 업무 한계점 무분별

(내일 하고 남의 일이 짬뽕임), 직원복지의 한계가 있음

을 직장

비연고지(1시간 반거리) 운전직 공무원 9급

연봉 : 4700-4800만원

장점 : 공무원 신분보장, 저연차 공무원의 정부지원으로 매년 연봉 및 복지 등 좋아지며, 추후 공무원

연금수령 가능, 업무의 한계점 명확함(내일만 해두면 됨)

단점 : 비연고지(집구매 가능하오나) 근무에 따른 각종 생활비 등 추가 소요, 비주류 직렬에 따른 회의감, 지금은 순환 규정이 없으나 추후 동일 권역내

주기적으로 순환 할수 있음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갑과 을의 연봉 조건은 비슷해 보이고 저는 갑을 택하겠습니다. 가장 좋은 점이 기숙사 제공하는 것인데 출퇴근 시간을 세이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 30대 초반이라면 워라밸과 커리어 안정성을 더 우선시해 을 직장을 추천드려요. 갑 직장은 당장은 편하지만, 장기적으로 잦은 책임 부담과 다방면의 잡무가 피로감을 줄 수 있어요. 물론 ‘업무 몰입도와 생활 안정’을 모두 원하신다면 갑 직장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어느 쪽이든 자신의 가치관미래 계획에 맞춘 결정이 가장 현명합니다.

  • 안녕하세요.

    2개의 직장중에서

    운전직 공무원 9급이 비연고지로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외에는

    모두 괜찮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고생하면 향후 순환 근무도

    가능한 만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을 직장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 갑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기숙사를 제공해 준다는게 큽니다 기숙사 라는건 일단 근무지랑 인접해 있기 때문에

    출퇴근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이것만 하더라도 정말 스트레스 없는 직장생활이 가능하실 거에요

    출퇴근 거리가 멀고 하면 정말 힘듭니다 그리고 매년 연봉 인상과 정년 보장 이게 최고죠 연금 안나오는게 아쉽지만요

    그래도 공무원 월급 박한데 매년 연봉이 오르면 그 연봉 잘 모으시면 될 거 같고요 저라면 갑 직장을 선택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정적이고 연고지 생활, 생활 편의, 기술 경력(자격증 등)에 의미를 두고 다소 높은 업무 강도와 스트레스를 감수할 수 있다면 → 시립병원 시설 기술직 추천

    업무 명확성, 워라밸, 스트레스 최소화, 단순 반복 업무, 연금·신분 보장에 더 큰 가치를 둔다면 → 운전직 공무원 추천합니다.

  • 제가 장거리 출퇴근을 하고 있기때문에 결정이 아주쉽습니다.

    출퇴근 거리는 짧은것이 최고입니다..

    장거리는 피곤함이 쌓이기 때문에 무조건 비추입니다.

    생각해볼 필요도 없습니다. 출퇴근 짧은곳으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 직장이 좋다는걸자랑하고픈거죠!

    저는 갑쪽을 택하겠슴다. 요즘 직업은 정년까지 할수있는 환경이 점차적으로 없어지나보더라구요!

    사오정이란 말도 있으니까요! 좋은직장 찾으시기바랍니다~~

  • 당장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서로의 장단점이 있어 선택하기 힘들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갑이 더 괜찮아보이기는합니다

    출퇴근부터 복지까지 을보다는 더안정적인것같아요

  • 저 같으면 B 선택합니다. 비연고지에 거리가 1시간 30분이지만 집 구매가 가능하면 인근에 안정적인 보금자리 만들면 출, 퇴근 시간이 줄어들고 공무원 신분 보장이면 정해진 퇴근시간을 보장하는 것이고 이는 나만의 시간을 주어지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A경우 모든 조건이 좋지만 근무 여건이 안 좋아 보입니다. 전문성 업무 외 잡일이 많으면 정해진 퇴근시간 확보가 안되고 업무 경계가 명확하지 않으면 성과를 구분하기 어렵고 서로 업무 미루는 경우 인간관계에 따른 스트레스가 엄청 크게 온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나에게 주어진 업무를 달성하고 느끼는 성취감도 무시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