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왕따 주동자 였으면

가장 친한 이성친구 오빠가요 제 친언니의 왕따 주도 친구들이라 들었습니다 저는 처음 들었구요 어떻게 반응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미지 세탁을 한건지 그 모습을 감추고 있던 사실에도 역한 마음이 올라오고 5년동안 그 이성친구 오빠와 히히덕 잘 지내는 모습을 친언니는 절 뭘로 생각 했을까요.. ㅎ 당장이라도 손절하고 싶은데 저 그냥 너무 당황스러워요 둘 다 소중한 사람이였던건 사실이지만 학폭의 주동자던 방관자던 다같은 사람 같아요 언니한테 어떻게 다가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위로라고 하기엔 그 기간이 무색하게 5년동안 너무 잘 지내서 미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제라도 친언니를 보듬어주고 위로해주셔요

    그래도 자기 지인이라고 감싸지 않고 언니를 먼저 생각해 주는 동생이라 다행이네요

    자기가 쿨한 사람이라고 그건 다 지난 일이라고 형제보다 자기 자신을 우선하고 합리화하는 사람도 있지만 질문자님은

    정말 생각 잘 했고 문제의식을 갖는 것이 너무 기특합니다

    그런 왕따 주도자는 인연 끊으시고 자매가 사이좋게 살아가시길 바래요

  • 친구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족입니다

    친구는 언제든 사이가 틀어지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될 가능성이 있지만

    가족의 경우는 그런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만드는 정도가 아니라면

    어떤 잘못을 해도 편이 되어 주는 것이 가족이라는 개념입니다

    저라면 친구를 바로 손절할 것 같습니다

  • 그런 사람이라면 일단 손절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모습은 질문자님과 친해도 그 모습은 세탁된 모습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언제 그 본모습이 나올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