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다고생각한 친구가 저한테 왜 이럴까요??

초중고를 같이 다닌 오랜 친구에요

한때는 제일 친한 친구로도 생각했었는데

정말 제가 좋아하고 아끼던 친구였어요


근데 어느 순간 단톡방에서 저를 배제한 얘기들을 하질 않나

그러고 나서 아아 맞다 이런 식으로요

좀 마음이 상하더라구요


또 만나면 제가 무슨 행동을 하거나 하면

~아, 그거 하지마. 그런거 하지마

조심해 하는데 걱정이 아니라 뭔가 절 자기 아랫사람으로 보나도 싶고.


거리도 두고 싶고 좀 이런 사인 아닌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ㅠ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그런 행동을 하면 난처할 수도 있습니다.

      두분이서 직접 만나 본인의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 하는게 좋습니다.

      친구사이이니 조금의 오해가 생겼다면 바로 풀어버리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 그 친구와 관계가 오래되었지만 그 친구가 글쓴이한테 자격지심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 형성된 그룹에서 자신을 좀 드러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려서 그러니까 그러려니 하고 봐 주시면 때가 되면은 또 그 친구가 깨달을 것입니다 오래된 친구인데 오랫동안 또 관계를 가져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이런건 단 둘이서 직접적으로 툭 터놓고 이야기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오해도 풀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오해일수도 있지만, 질문자님께서 마음이 좋지않다면, 대면대면하면서 거리를 두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계기가 있으면, 대면대면하다가도 다시 가까워지기도 하구요. 항상 기본매너는 지키시되, 다른사람에 너무 묶여있지말고, 본인을 먼저 생각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사람들이 다 나같지 않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나중에 가장 믿었던 사람들한테 배신당하잖아요.

      더 사이가 벌어지기 전에 서운한 감정을 서로 솔직하게 얘기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대화해도 대하는게 똑같으면 이제는 질문자님도 그 친구와는 적당한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친구와 친하다고 믿는것은 그 친구와 같은 마음일수는없어요~그런 친구한데 마음 상하지말고 신경 쓰지말고 무시하세요~

    • 안녕하세요. 드림쿼커입니다.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마음 상하는 말만하고

      나에게 대하는 태도가 깔보는 듯하니

      참 마음이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라면 본인 인생이 더욱 집중할 것 같습니다.

      친구에게 계속 신경쓰면 쓸수록 본인을 더 마음적으로 괴롭힐 수 있습니다. 잡으려고 하면 더 안잡히는 것이 사람 마음이거든요.

      내가 콘트롤 할수 있는 것은 친구의 태도나 마음이 아닌

      본인의 마음가짐과 태도 입니다.

      친구 앞에서 당당하시고 본인을 더욱 사랑하시게 되면

      그 친구도 본인을 함부로 대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본인에게 신경쓰시고 남는 시간에 친구에게 가끔 연락을 하던가 만남을 이어가세요.

      그 사이에 친구도 연락을 지속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친구가 뭔가를 스스로 깨닫고 태도를 변화하려 한다면 오래갈 친구가 될 겁니다.


      그리고 초중교 친구는 교실에서 함께 시간과 추억을 공유함에따라 이어진 친구일 뿐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을지 진정한 신뢰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될것입니다. 학창시절의 친구에 얽매이지 마시고, 앞으로 좋은 사람들을 보게 되었을때 그 사람들을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나이대가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친하는 개념이 아주 애매합니다.

      본인만 친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내요

      저의 경험 전부 옳은것은 이니지만

      거리를 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조심스럼습니다만 물리적으로 이용당할 수

      있어요 역으로 이야기하면 남에게는 말할 수 없는

      사기(?)당 할 수도 ,

    • 안녕하세요. 홍그레입니다.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의 어긋난 행동에 속상해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합니다. 혼자고민하지마시고 술한잔하면서 오해를 푸는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사람 속이라는 것은 알 방법이 없어서 직설적으로 물어보지 않는 한 힘든데요.

      그런 부분이 있더라도 서로간에 알아온 시간을 보면 상대측도 친구라고 생각하기에 함께 알아왔을텐데

      어느날 아무 이유도 없이 그런다는 건 좀 기분이 나쁠 것 같아요.

      알 방법은 직설적인 것 밖에 없는데, 대부분 그렇게 까지 얘기하게 되면 결국 끊어진 인연이더라고요.

      아니다 싶으면 그냥 끊어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사람은 항상 한결같을수가 없습니다. 사는 환경도, 생각도 계속 변하며 만나는 사람도 변합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만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 친구분도 의식하지 않고 그러한 행동을 할수도 있습니다. 왜 그러는지 생각을 해보고 자주 그런 행동이 나온다면 그쪽에 신경을 집중하지 마시고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일과 생각으로 성장하는것을 신경쓰면 좋으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