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많기가 다되었습니다 시간이없어서
작년부터 들어간 1년짜리 저금이 만기가 되어서 은행에서 연락이 오든데 평일날 시간이 여히치 않아서 은행에가보질 못했는데 늦게 가면 은행이율이 조금 낮아질수도 있다고 하는데 맞는가요?
네 안녕하세요. 하루 이틀 늦게 간다고 이자가 줄지는 않습니다. 무조건 더 많이 받습니다. 예적금 약관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경우는 만기 후 1개월까지 예적금 금리를 주는곳도 있고, 어떤데는 소액의 만기후 이율을 줍니다. 전자든 후자든 만기이자에 +해서 주는겁니다. 그래도 기회비용 측면상 빨리받는게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은행에 늦게가도 만기까지의 약정된 금리는 적용되고 만기 이후에 적용되는 금리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즉 은행에가서 돈을 찾으면 약정된 이자 보다 조금 더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와 같은 경우 처럼 만기일 이후에 늦게 간다면 해당하는 만기일까지의 이자는 약정이자를 받으나 그 이후부터의 금리가 낮아지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예적금의 경우, 초기 계약하던 이율은 만기 시까지만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기일이 도과하면 계약 이율보다 낮은 이율이 적용되며, 이는 계약 시 약관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가입하신 조건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늦게 가면 이자율이 낮아질 수도 있다는 말은 보통 만기 이후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늦게 간다고 해서 만기일까지 이미 지나간 날짜에 대해서 이자율이 낮아진다는 말이 아니라 만기일 이후부터 적용되는 이자율이 낮아진다는 말입니다 많은 경우 그렇게 적용이 됩니다
적금 만기가 다 되셨군요.
적금도 계약 사항이라 적금일 까지의 이자율은 지급해 줍니다.
적금 만기일이 지나서 찾으면 은행이율이 낮아진다는 것은 그 이후에 계좌에 들어 있는 돈의 이자율이 계약만큼의 이자만큼은 지급 받지 못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질문해주신 적금 만기가 되었지만 은행에 방문하지 못하게 되면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런 경우 적금 만기는 자동으로 완료가 되고
만기된 금액에 대해서는 매우 낮은 은행 이자가 붙습니다.
그러니 빠르게 찾으셔서 예금을 하시던지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적금 만기일에 맞춰 은행에 가지 않으면 자동으로 재예치되거나 일반 예금 계좌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 자동 재예치될 때 이율이 기존 적금 이율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빨리 은행에 방문하여 만기 처리나 새로운 적금 상품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최적의 이율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