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지고 나서 상처받는 정도는 어느 정도?
1년도 안 만났을때 헤어져도 배신으로 인해 헤어지는게 아닌 이상 상대방이 받는 상처는 생각보다 덜 상처받는다고 보나요? 배신당한게 아닌 이상 버림받았다는 생각은 거의 없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마다 상처받는 정도는 모두 다른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마음의 크기에 따라, 개인의 성격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작성자님 말 처럼 '버림받았다'라고 생각할 수 도 있고, 어떤 사람은 상대방에 대한 미움보다는 끝나버린 관계에 대해 아쉬움과 미련이 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상처를 받습니다.
자존감도 낮아지구요
나의 어느 부분이 문제였을까, 내가 뭘 잘못한 걸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들겁니다
물론 좋아하는 감정이 한 쪽에는 남아있는지 다른 한 쪽이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했을 경우에요
하지만, 서로 지쳐서 헤어지는 거라면
사실 미련이 남기보다는
오히려 해방감이 생겨서 좋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각 상황에 따라
버림 받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람 개인 성향이나 연애 가치관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연인은 짧게 사귀더라도 서로 좋은 감정 공유하고 좋은 관계 유지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경우 더 상처받고 슬픈 경우가 많고 반대로 짧은 연애기간 서로 좋은 감정 공유하지 못하거나 특히 상대방 감정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슬프지 않게 됩니다. 누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는지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따라 버림 받았다고 생각하기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서로 만나다가 1년정도 안만나고 헤어진다면 그 충격은 그리 크지 않을것 같은데 그전에 만남의 가치와 깊이에 따라 그 충격은 다를것 같은데 배신이나 그 이상의 감정보다는 자연스런 이별이라 보여집니다.
1년간 만나서 있던 일들을 생각 해보시면 배신인지 아니면 사랑이 식어서 해어지시는건지 잘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어떤쪽이 맞는건지 생각이 드실거 같습니다
그러고 아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 치유됩니다
연인간에 1년간의 만남이
어떻게 유지하였는지에 따라
짧고도 긴 세월일 수 있습니다.
다만, 배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더라
아쉬움도 있겠으나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잊혀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