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자후는 무공이 아니라 불교의 용어라고 하는데 만화나 무협지에서 사자후라는 말의 내용이 확장되어 무공으로 표현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혹시 사자후라는 것을 무공으로 만든 무협지나 책이 처음에 어떤 책이었나요?
유명한 대만 무협작가 김용의 무협소설에서 처음 등장했을겁니다.
내공을 목소리에실어 방출하는 무공으로 사후공이라고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