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랑 같이 일하면서 트러블이 많이 생겨요

결혼을 약속하고 남자친구랑 작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같이 일하면서 짜증을 내지 말자고 해요

둘이서만 하는 일이라 온전히 감정을 서로에게만 공유하기에 좋은말만 해줘도 힘든 순간에는 위로가 안될수도 있는데 짜증을 내면 전 말이 없어지거든요.

남자친구는 그럴때마다 말하라고 가끔은 말하기도 부끄러운거에 서운해서 그냥 말 없이 있게 돼요..

지혜롭게 같이 일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직전에 남자친구와 같이 사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많이 다퉜어요.

    이게 공적인 부분에서 사적인 감정이 끼어들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대화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긴 합니다.

    1. 일 시작하면 서로 존대말 및 존칭 사용하기.

    2. 대화할 때 다른 아르바이트나 직원이 있다고 생각하기.

    3. 업무 분담하기.

    일단 둘이 공통적으로 합의볼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남자친구가 그냥 말해도 될 부분에 짜증이 자주 섞이고, 저는 참는 편이라 질문자님의 상황이랑 굉장히 비슷한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와 다른 방식을 갖고있는 남자친구가 굉장히 답답했어요. 성향적으로 너무 달라서요.

    1. 상대가 하는 말의 어투나 분위기는 무시하고 말 자체로 받아들이기.

    2. 일이 끝난 뒤나 쉬는 날 각자의 시간 보내기.

    3. 말에 짜증이 섞이면 더이상 말 하지 않기.(남자친구와 미리 합의보세요.)

    4. 분담한 업무에 관련하여 서로 관여하지 않되, 관여해야 할 경우 제안하고 토론하도록 하기.

    둘이 이런 부분에 대한 대화가 분명히 필요할 것이라고 봅니다.

    남자친구도 짜증내고 있고 다투는 일이 생기니 불편함을 분명 느끼고 있고, 이런 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할거에요.

    단, 처음 시작할 때 업무적으로 얘기할 부분이 있다고 하시고, 감정적인 부분에 대한 대화는 하지 마세요. 우리 앞으로 업무적으로는 이렇게 하자는 합의하는 자리로 만드세요.

    이렇게 합의한 후로도 “짜증”이라는 것이 주관적이기 때문에 ‘냈다’, ‘안냈다’, ‘너가 먼저 그랬다’ 등으로 다투게 되더라고요. 그냥 짜증이란 생각이 들면 자리를 피하세요. 업무 분담이

    되어있으니 상대의 업무이야기라면 상대가 책임져야 할 것이고 내 업무라면 내가 책임지면 됩니다.

    아니면 하루쯤 서로의 역할을 바꿔 일을 해봐도 됩니다. 대체 불가한 일이라면, 아주 한가한 날이나 한가한 시간에 해보셔도 되구요.

    짜증이라는 것 자체가 감정이기 때문에 공적인 일에 사적인 감정이 안섞이는 건 어렵지만 최대한 배제해야 하는 것은 맞아요. 상대도 분명 작성자님의 어떤 부분이 답답해서 짜증을 내는 것 같으니 그 부분도 한번 대화해보시기 바래요.

  • 결혼을 생각중이시면 될수있는한 마주하는시간을 줄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어쩔수없이 함께하시는시간이 길어진단면 한발물러선다음 빠른시간에 말씀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일단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을 해야 할겁입니다 그리고 바로바로 생각과언행을 하지마시고 한발뒤로 물러서서 생각을 한번더해보고 상대방입장에서 이해를해주면 좋을것같아요

  • 참 어려운 결정을 하셨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의견이 다른지

    파악을 해보시고

    그 부분을 바꾸시면 됩니다.

    또 의견이 부분을 이해 못 하시면

    빨리 헤어지시것이 좋을듯 합니다.

    저의 섣부른 판단입니다만

    혹시 질문자님께서 사업 지분이 많으신가요?

    질문자님께서 내려 놓으셔야 합니다.

    일은 생각되로 행동하기 때문에 시작전 총분한 상의를 해서 시행을 히시면 결과와 관계없이 재미있습니다

    재미있게 일 해야 사업도 번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