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은 중국에서 처음 발원된 요리로, 특히 수나라 시대(6세기)에 이미 식경이라는 요리서에 밥을 볶아 먹는 방법이 등장합니다. 차오판이라는 중국식 볶음밥이 대표적인 원조격으로, 양저우 차오판처럼 달걀, 고기, 채소 등을 볶아 만드는 다양한 변형이 있습니다. 이후 이 볶음밥 문화가 중국 각지로 퍼지고, 해외 이민자들에 의해 현지화되면서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로 발전했습니다. 한국의 김치볶음밥도 중국식 볶음밥에서 영향을 받으며 고유하게 변형된 요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볶음밥의 진짜 기원은 중국이며, 차오판이 대표적인 원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