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은 알바처 찾는법! ( 알바 경험 나눠주세요 )

놀면서 일하는 즉, 꿀알바 라는 곳을 찾는게 아니라, 사장님이 인격적으로 괜찮고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는곳..

다들 어떤 알바를 했을 때 내가 제대로 일한다는 경험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뭐 사람이라는게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여러사람들을 많이 만나봐야하듯, 알바도 좋은 사장님이나 동료 만나려면, 만날때까지 돌아다녀봐야할거 같아요. 운의 영역인거 같습니다

  • 저는 대학교때 4년내내 동네 한 마트에서 주말알바를 했었는데요

    단골손님도 많고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이 오다보니

    다양한 상황을 많이 겪게 되더라구요~

    또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니 사회에서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었고

    그때 배운 경험으로 현재 일에도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본인이 앞으로 일하게 될 분야가 뭔지 정하고 그 분야에서

    도움이 될만한 업종 부터 찾고 .. 해당분야에서 오래되고 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가게나 회사등이 어떨까요?

  • 바쁜 곳에서 일 했을 때 같은 타임 근무자와 협업하며 일하기를 배울 수 있었고, 좋은 사장님 보다는 일을 잘하는 사장님이나 매니저/사수가 있던 곳에서 일머리를 많이 배우고 나왔던 것 같습니다ㅎㅎ

  • 저는 오히려 시급보다 “사람 분위기” 보고 알바 고르는 게 오래가기 좋더라구요.

    처음엔 다들 편한 알바 찾고 싶어하지만 막상 오래 기억에 남는 곳은 바쁜데도 사람 괜찮은 곳이었어요.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느꼈던 알바 특징은

    사장님이 실수했을 때 무작정 화내기보다 이유를 설명해주는 곳이었어요.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지” 알려주는 곳은 진짜 배우는 게 많더라구요.

    그리고 직원들끼리 말투 좋은 곳이 중요했어요.

    면접 갔을 때 직원 표정이 밝은지 서로 반말 막 던지는 분위기인지 은근 티 납니다.

    특히 사장님이 직원 이름 불러주면서 존중하는 느낌 있으면 오래 다니는 경우 많았어요.

    카페 알바 했던 친구는 손님 응대하면서 사람 대하는 법 많이 배웠다고 했고

    편의점 오래 한 친구는 책임감이랑 멘탈이 강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식당 알바는 힘들긴 한데 진짜 사회생활 빨리 배우는 느낌이라는 말 많이 들었어요.

    손 빠른 사람 되는 건 덤이고요.

    저는 알바 구할 때 후기보다

    “직원 오래 다닌다” 이거 진짜 중요하게 봐요.

    사람 계속 바뀌는 곳은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면접 볼 때

    “초보인데 배우면서 오래 하고 싶다”

    이렇게 말하면 사장님 반응에서 어느 정도 감 와요.

    좋은 사장님은 초보여도 반갑게 설명해주고

    별로인 곳은 벌써부터 귀찮아하는 티가 납니다.

    알바도 결국 작은 사회 경험이라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 보는 눈 생기는 게 진짜 큰 경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