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앱을 강제 종료했을 때 다시 빨라지는 이유는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제대로 종료되지 않고 계속해서 시스템 자원을 소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은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는 있으나 이경우 메모리나 CPU등을 공유하게 됩니다.
일부 앱은 백그라운드에서 제대로 종료되지 않거나 메모리나 CPU를 과도하게 사용하여 성능 저하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앱을 단순히 닫거나 백그라운드로 보낸다고 해서 앱이 실제로 종료되는 것이 이니며 여전히 리소스를 사용하기에 성능저하가 일어나는 것이구요.
강제 종료를 하면 앱의 모든 프로세스는 완즨히 종료되며 그때서야 앱이 사용하던 메모리와 CPU가 모두 해제됩니다.
이렇게 되면 앱을 다시 실행할 때 필요한 리소스는 새롭게 할당되기에 이전보다 성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일부 앱은 캐시나 임시 데이터를 사용하여 성능을 최적화하지만 이 데이터들이 시간이 디나면서 비효울적으로 쌓이게 되면 오히려 성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강제 종로를 하면 이러한 데이터들이 초기화되거나 재설정죄면서 더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