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뇌해킹이라 하니 한때 즐겨 봤었던 공각기동대가 생각납니다.
무엇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물리적인 차단입니다.
뉴런칩이 항상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있을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해킹 징후나 오작동 감지 시,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차단하는 생체 스위치를 탑재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신호를 암호화하는 방안입니다.
칩에서 발생하는 모든 뇌파와 신경 데이터는 생성 즉시 암호화되어 외부에서는 해독이 불가능한 형태로 하는 것이죠.
그리고 매번 미세하게 바뀌는 특정 자극에 대한 일회성 뇌파 반응을 사용해 복제를 원천 차단하거나, 평소와 다른 페턴이 감지되면 이상신호로 인식하고 멈추는 방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