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칩이 만약에 상용화 된다면 해킹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뉴런칩이 상용화가 되었다고 가정합니다.

그렇다면 뉴런칩이 만약에 상용화 된다면 해킹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사람의 몸을 맘대로 사용할 수 있고 또한 생체 인식 번호나 생체칩을 복제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이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는 뉴런칩이 널리 상용화된다면, 해킹 문제는 현재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보다 훨씬 심각한 보안 문제로 취급될 것입니다. 따라서 실제 상용화가 이루어진다면 의료기기 수준을 넘어 국가 핵심 인프라 수준의 보안이 요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현재 연구되는 뉴런칩들은 특정 신호를 읽거나 제한된 자극을 주는 수준이며, 인간의 뇌는 수백억 개의 뉴런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 외부에서 모든 행동을 자유롭게 제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지만 위험은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뉴런칩이 무선 통신을 사용한다면 해커가 신호를 가로채거나 조작하려 시도할 수 있으며, 생체 인증 정보를 저장한다면 정보 유출의 위험도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한 대안으로는 강력한 암호화 기술이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 뱅킹이나 군사 통신에 사용되는 수준 이상의 암호화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고, 칩과 외부 기기 사이의 모든 통신을 암호화하여 신호를 가로채더라도 해독할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할 때 무선 연결을 완전히 끄거나 외부 접속을 차단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할 것입니다. 뇌 신호를 읽는 기능과 뇌에 자극을 보내는 기능을 엄격히 분리하여 외부에서 임의의 자극을 보내지 못하도록 설계할 가능성이 있으며, 칩 내부에 이상 신호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연결을 끊는 하드웨어 안전장치가 탑재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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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말씀하신 뇌해킹이라 하니 한때 즐겨 봤었던 공각기동대가 생각납니다.

    무엇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물리적인 차단입니다.

    뉴런칩이 항상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있을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해킹 징후나 오작동 감지 시,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차단하는 생체 스위치를 탑재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신호를 암호화하는 방안입니다.

    칩에서 발생하는 모든 뇌파와 신경 데이터는 생성 즉시 암호화되어 외부에서는 해독이 불가능한 형태로 하는 것이죠.

    그리고 매번 미세하게 바뀌는 특정 자극에 대한 일회성 뇌파 반응을 사용해 복제를 원천 차단하거나, 평소와 다른 페턴이 감지되면 이상신호로 인식하고 멈추는 방식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