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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60달러까지 내려간다면 채권 금리도 많이 내려갈까요?
요즘 채권금리가 높아서 주식이든 코인이든 얼마 오르지 못하고 다시 하락하는 거 같은데 결국 채권금리가 많이 상승한 이유 중 가장 큰 요인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잖아요. 그렇다면 국제유가가 60달러까지 내려간다면 채권 금리도 많이 내려갈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8월부터 채권금리의 상승의 원인은 바로 물가 상승우려입니다. 8월 말 잭슨홀미팅이후부터 케빈워시 의장은 최근 들어서 물가에 대해서 우려를 표방하였고 특히 높아진 에너지비용에 대해서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실제로 국제유가는 한때 100달러를 돌파하였고 CPI도 지속적으로 상승추세를 보인게 채권금리상승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물론 미국의 재정적자가 커지는것도 원인이긴하나 현재는 이러한 물가상승압력이 단기적으로 채권금리를 강하게 올리는 압력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즉 그말은 국제유가가 60달러까지 내려가고 향후에도 이 에너지비용이 안정화될것으로 본다면 미국내에서 에너지비용이 낮아지고 그리고 전략비축유도 연초대비 200만배럴까지 감소하고 있고 겨울이 오고 있끼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크게 완화가 된다면 채권시장의 금리는 크게 하락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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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가 60달러까지 내려간다면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꺾이면서 미 국채 금리 역시 지금보다 확실하게 하락합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충돌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고물가 장기화 우려가 커졌고, 이는 미 연준의 긴축 기조를 자극해 10년물 국채 금리가 5.2%대까지 폭등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유가가 60달러 선까지 추락하면 에너지 비용이 낮아져 전 세계 제조 유통 물가가 안정되고, 연준이 금리를 더 올리거나 고금리를 고집할 명분이 사라집니다. 원자재발 인플레이션 압력이 제거되는 만큼 시장 금리를 구성하는 미래 물가 전망치가 급감하여 장기 국채 금리의 하락을 직접적으로 유도합니다. 다만 유가가 60달러까지 떨어지더라도 채권 금리가 과거의 제로금리 수준인 1%~2%대까지 무조건 폭락하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면 물가 압력과 추가 금리인상 기대가 낮아져 미국 국채금리도 상당한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최근 장기금리 상승은 미국의 재정 우려와 대규모 채권 발행도 함께 작용하고 있어 유가가 내려간다고 장기금리가 같은 비율로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만 갑자기 60달러로 하락한다면 미국채 금리도 내려갈 것입니다
그 이유는 유가의 하락은 물가 하락을 의미하고 이는 채권 금리의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유가만 60달러로만 가도 기존 자산시장에 큰 의미를 가져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국제유가의 하락에 따라 인플레이션 압력 하락 - 금리에 대한 인상 가능성 하락 - 채권금리의 하락 이렇게 매커니즘이 흘러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다른 변수가 반영되는 경우에는 바뀔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까지 하락한다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면서 채권금리 하락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가격 하락은 미국의 물가 안정과 연준의 금리 인하 여력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다만 채권금리는 유가뿐 아니라 고용지표, 경제성장률, 국채 발행량, 재정적자 등의 영향도 받습니다. 따라서 유가가 하락하더라도 장기채권 금리가 반드시 큰 폭으로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가 60달러 까지 하락 하게 되면 수입 물가와 에너지 비용 감소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 되면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고 그렇게 되면 채권 금리 역시 인하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금처럼 채권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는 아주 크게 하락 할 것으로 전망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유가가 많이 내려가게 된다면
채권 금리 역시 하락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유가는 글로벌 물가와 통화정책을 움직이는 핵심 사안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60달러 수준으로 크게 떨어지면 물가 상승 우려가 꺾이면서 중앙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압박이 약화돼서 채권 금리 하락에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재 채권 금리를 높이는 주원인 중 하나가 에너지 가격 불안에 따른 고물가 장기화 우려라서 유가 안정은 금리 하락을 이끌어내는 강력한 호재가 됩니다. 채권 금리가 내려가면 시장에 유동성이 돌면서 주식이나 코인 같은 위험 자산들이 다시 상승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