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토피가 있는데 새집증후군이 뭐가요?
새로이사을. 가는 데 냄새가 너무 심해서
새집증후군 처리을 하라고 해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세계 보건기구에 따르면 새 건물이나, 리모델링한 건물 중 30%는 새집증후군에 노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새집증후군은 여러가지 이유로 실내공기가 오염되어 발생합니다. 결국 환기가 잘 안 될 때 발생합니다.
새집의 경우 벤젠, 톨루엔, 아세톤, 포름알데히드 등의 건축자재의 첨가물들에 공기가 오염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바닥에 오염물질들이 가라 앉아 있을 수 있으므로 바닥에서 자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베이크 아웃이라는 실내 온도를 높여 오염물질을 빨리 배출하고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외부와 통하는 모든 창문과 문을 닫는다.
거실장 등 실내 붙박이 수납가구의 문과 서랍장을 모두 연다.
표면 보호를 위한 보양지(두꺼운 합판등)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모두 제거한다.
난방시스템을 가동시켜 35~40도를 유지한다. 이 때 난방 시스템 과열에 주의한다.
4의 상태를 하루 10시간 유지한 다음 외부로 통하는 모든 문과 창문을 열어 1~2시간 가량 환기시킨다.
환기는 일반적인 상황 뿐만 아니라 베이크아웃 후에도 필요하다.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입주 후에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 3개월까지는 절대 방바닥에서 잠을 재우지 말 것. 공기보다 무거운 유해가스가 바닥에 있으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거운 유해가스 배출을 위해서는 환기시에 반드시 "현관문"을 열어줘야만 한다. 실내 유해가스는 공기보다 가벼운 것과 무거운 것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가벼운 유해가스는 창문만 열고 환기를 할 경우 외부로 배출되지만 무거운 유해가스는 집안 전체 바닥에 깔려있으며 창문으로 배출되기 어렵다.
입주 후, 3개월까지는 환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창문은 매일 24시간 잠자는 시간 외에는 열어놓아야 하고 현관문은 하루에 2~4시간 반드시 열어놓는 것이 필요하다.
건물 내에 강제 배기 또는 환기 시스템이 있는 경우 (환풍기, 선풍기, 송풍기, 특히 서큘레이터) 기계에 무리를 주지 않을 정도로 가동하여 실내 공기를 최대한 배출시켜주는 것도 좋다. 문들이 적거나 자연 환기가 잘 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무조건 강제 배기를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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