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도서관으로 집현전, 홍문관, 규장각, 장서각을 설치하여 왕의 전적을 모아 왕의 고문에 대비하였습니다. 특히 1776년 정조가 즉위하고 규장각을 만들어 선왕의 문헌을 체계적으로 보관하였습니다. 그리고 1908년(순조2) 규장각, 홍문관, 집옥재, 춘방 및 4사고 등의 서적을 사간동의 인수관으로 옮기고 서고를 신축하여 황실 도서관으로서 장서각을 창건하였습니다. 장서각은 왕실에서 소장하던 귀중한 고문헌들을 수집하고 관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