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벽증이나 강박증 있는지 봐주세요 ㅠㅠ

제가 손 씻는 거에 유독 예민하거든요

화장실 다녀온 이후는 당연히 누구나 씻는 거지만

그 외에도 저는 좀 너무 많이 씻는 것 같아요

손에 뭔가 조금이라도 묻으면 바로 닦아야 하고요 (그게 더러운 게 아니고 핸드크림 같은 거라도 무조건... 너무 신경 쓰여서 참기 힘들어요)

다른 사람이랑 손 잡고 나면 꼭 씻어야 해요 (뭔가 이 사람 손이 내가 생각하는 청결 기준에 안 맞을 것 같은 느낌 ㅠㅠ 물론 상대한테 티나게 굴진 않고 혼자 속으로 찝찝해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깨끗한 물건 몇개를 제외하고는 전부 만지고나면 바로 손씻어요...

근데 결벽증이라기엔 저는 제 몸에 관한 위생만 신경을 엄청 쓰거든요...? 샤워랑 손씻기엔 엄청 집착하지만

또 방은 그렇게 정돈된 편은 아니라서...

약간 손씻기 중독? 강박증? 그런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벽증이나 강박증 있는 분들 방정리

    엄청 깔끔하게 합니다.

    물건 흩으러진 것 못보고요 집 더러운것도 못봅니다.

    단지 손만 깨끗하게 씻는게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더러운 손으로 무엇을 먹어서 탈이 났다거나 더러운 손이 못 참을 만한 일이

    예전에 있지 않았을까요.

    손 씻기 유난히 많이 하시는 분들

    간혹 계세요.

    결벽증이나 강박증은 손 닦고 또 닦고 계속 닦습니다.

    결벽증이나 강박증보다는 손만 청결히 유지하시려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샤워나 손 닦기만 열심히 한다고 결벽증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손씻기는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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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모든 과하며는 안조킨한데여 일단 악수만해도 그럴정도며는 결벽증이 잇는거 갇다고 보긴하는데여 막 그자리에서 난리칠정도는 아니니까 강박은 아닐거 가타여. 그정도면 좀만 잘 조절하며는 고칠수잇는거 가타여.

    타인과 악수하는데 잇어서 좀 그렇다며는 물티슈나 얇은 장갑은 어떤가시퍼여.

    장갑에 누가 왜 끼구 잇나고하며는 손이 너무 차서 끼구잇다하면대구여.

  • 결벽증이라기 보단 손에 닿는 무언가를 신경쓰고 답답해 하시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방은 정돈되어있지 않다고 하시니 손에 닿는 것들만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