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때 임실운암중학교에서 1학년 때 부터 3학년 때 까지 괴롭힘을 당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입학식이 끝나고 나서 제가 거짓말을 했었는데 물을 마시고 나서 1학년 교실로 갔었는데 그 친구가 제 목을 1번정도 쫄랐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여자에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한테 좋아해라고 말을 하면은 용서해주겠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제가 좋아해라고 말을 했었는데 그때 막 웃었습니다. 그리고 복도에서 장난을 좋아하던 3학년 형이 있었는데 저한테 가까이 와서 그 친구가 뛰다가 실내화가 벗겨져서 제가 잡았다가 주라는 말을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형이 저한테 와서 빼서가서 방충망이 열고 던졌는데 날라갔습니다. 그때 저도 웃었습니다. 그 친구가 저보더니 넌 뒤졌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저한테 가까이 와서 실내화로 5번 정도 때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마을체험센터에 가서 형들이랑 친구 저랑 2명 친구들이랑 같이 마피아라는 게임을 했었는데 제가 눈감고 일어섰는데 그형이 야 이새끼 봤어라고 말을 했어요. 그리고 뒤에서 그 친구가 베개로 제 뒤통수를 맟추더니 저한테 쓰레기라는 막말을 했어요. 그 막말을 2번 정도 들었어요. 그리고 플라잉디스크를 날렸다가 제가 실수로 그친 목을 맟춘적이 있었습니다. 영어마을 체험센터에서 외국인이 말을 했었는데 제가 말을 잘못들었거든요. 그친구가 저한테 멍충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제가 그래서 미안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유학기제라서 어디 놀려갔을때 그 친구가 저랑 같이 선생님들이랑 같이 차타고 놀려갔을때 저랑 같이 타기 싫다고 예기를 했었습니다. 중국에서 3박 4일 동안 수학여행 마치고 나서 버스안에서 전주에 도착하기 전에 제가 그 친구로써 좋아해라고 말을 했었는데 그 친구는 게이 않좋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한테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말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울면서 그 친구한테 패드립을 쳤습니다. 왜냐햐면은 그 친구가 저를 의심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친구 필통을 하수구 뚜껑위에다 올려놓지 않았고 제가 필통을 교실에 놓고와서 기가선생님께 빌려달라고 예기를 한적이 있었어요. 제가 않했다고 말을 했었는데 끝까지 의심했습니다. 억울했습니다. 사과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그 친구는 저를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가 저를 부르더니 친구가 없네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제가 하지말라고 했는데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랑 그 친구랑 사이가 나빠졌습니다. 과학시간에 제가 친구랑 예기를 나누는데 그 친구가 저한테 닥처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버스타고 집에 돌아가기전에 그 친구가 제 오른쪽 팔을 10번정도 때린적이 있었어요. 제가 때리지말라고 했는데 때렸습니다. 2학년 그 친구가 배드민턴 채로 저를 때릴려고 했었습니다. 기가책으로도 때릴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제 뒷땀까지 후베한테 깠습니다. 꺼저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영어시간에 그 친구가 저한테 손가락을 가리키면서 제가 싫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친구가 영어책으로 제 머리를 정수리쪽을 때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체육시간에 내기를 햇었는데 제가 졌는데 저럴거면 내기를 왜 한거야라고 막말을 햇었습니다.
그 친구가 기가 시간에 저 죽이라는 심한 말도 했었습니다. 제그 급식실에서 그 친구 죽이라고말을 햇었는데 그 친구가 누구신대 저한테 그런말을 하세요라고 큰 소리로 화 냈습니다.
그 친구가 기가시간에 제가 친구를 처다보기만 했는데 물건을 집으면서 보지말라고 시비걸었습니다. 제가만진 물건에
손대기 싫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3학년 때 코로나 퍼지고 나서 온라인 수업으로 이제 막 수업을 하다가 그 친구가 우우우라는 문자를 막 보내면서 시비를 걸었어요. 저 보더니 유치하다고 시비걸었습니다. 그리고 스포츠 시간에 피구하다가 그 친구가 저한테 메롱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졸업영상 찍기전에 그 친구 처다봤는데 주먹으로 때릴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도덕시간에 발표를 했었는데 저보더니 쓸모가 없다고 했어요
많이 힘드셨겠네요.
참 기억이라는게 그렇습니다.
항상 좋은기억만있으면 좋은데 과거에 저런일이있으면 아무리 지금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있다고 하더라도 내머리속에 저장되고 겪은 기억인이상 행복하다가도 한번씩 생각나서 기분다운되고 사람 미쳐버리거든요.
사실 저런 기억을 그나마 떨쳐낼수있는 방법은 반대로 복수를 하던가 찾아가서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내면 조금은 괴로운 기억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기는 하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해볼수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스스로 강해지셔서 계속해서 마음을 다잡고 이겨내시며 계속해서 행복한 기억으로 그기억들을 덮어서 최대한 희미해지게 만드는게 최선이에요.
그래도 생각이 안나는건 아니지만 저때 불행했다고 계속 불행한것보다는 나은선택이니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