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는 리코더 연주가 필수인가요?

아이가 초4인데 매일 리코더를 챙겨서 학교에 갑니다. 초등학교에서는 다른 악기보다 리코더를 자주 쓰는 이유가 무엇이죠? 다른 악기도 연주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에서 리코더는 국가적으로 정해진 필수 악기라기보다, 교육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대표 악기입니다. 소리가 작고 가격이 저렴하여 전 학생이 함께 배우기 쉽고, 손가락 사용과 호흡을 익히는 데 좋아 음악 기초 교육에 적합합니다. 다른 악기는 개별적으로 배우는 경우가 많아서 학교 수업에서는 리코더가 가장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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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에서 리코더는 거의 필수처럼, 활용되는 대표적인 악기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관리가 쉬워 모든 학생이 동일하게 배우기 좋기 때문입니다.

    운지법이 비교적 단순해서 음악 기초를 익히기에 적합합니다.

    합주 수업에도 활용하기 좋아서, 협동과 듣기 능력도 함께 기를 수 있습니다.

    다른 악기는 선택 활동이나 방과후 수업으로 접할 기회가 따로 마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악 장구, 우쿨렐레, 바이올린 등)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많은 악기들 중에 가장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불면 소리가 나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편합니다. 초등학생이 악기로 처음 배우기에는 딱이죠.

    리코더는 초등학교에서는 거의 필수로 배우고 있구요. 가끔 단소나 우쿨렐레를 배우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에서 리코더를 음악시간에 많이 하는 이유는 입으로 불기만 해도 소리가 나기 때문에 아이들이 다루기 쉬우며 피아노나 첼로 등과 같은 다른 악기가 비싼 반면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구입하기 쉬운 이유라고 봅니다.

    사립초등학교 중에 바이올린이나 첼로, 피아노 등을 알려 주는 곳도 있지만 별도 수업료를 상당부분 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접근성 측면에서 가장 효율이 뛰어난 악기라서 쓰는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리코더 자체가 가격이 비싸지 않고, 소리내기가 쉬우며 어린학생들도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연주가 가능한 악기라 학교에서 다수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하기 적합한 악기 입니다. 그외 고학년은 단소를 쓰기도 하는데 단소는 절반정도의 학생은 소리도 못내보고 끝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