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기르다보면 거지존 시기가 제일 애매하고 힘든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시기에는 머리가 자꾸 뻗치고 정리가 잘 안돼서 보통 자주 묶고 다니게 되는 것 같아요.
길이가 어중간하다보니 그냥 두면 더 지저분해보여서 간단하게라도 묶는게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드라이할때 끝부분을 안쪽으로 넣어서 말리는 편입니다.
그렇게 하면 뻗치는게 조금 덜하고 전체적으로 차분해 보여서 거지존 관리에 그나마 도움이 되는 느낌입니다.
완전히 원하는 길이까지 기르기전까지는 조금 귀찮아도 드라이를 신경쓰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