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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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은 제가 봤을때 밖에서 사먹을 필요가

없는거 같네요... 쿠팡에서 냉면사리 사고 육수랑 양념장 사면 식당퀄리티가 나오더군여

사리 육수 개당 1000원 거의 2,300원이면 먹는데

1만원 이상 사먹긴 아깝 참고로 을지로 유명 함흥냉면도 다 가봄

사먹을때는 육전 몇점 나오는게 차이점

다들 어케생각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10년대쯤에 냉면사리와 육수를 마트에서 판매하는 걸 구매해서 집에서 먹었는데

    정말 맛이 없었던 기억이나요.

    헌데 2020년초에 코로나 시국을 거쳐 현재와 같은 고유가 사회에 접어들어서 어딘가 냉면가게까지

    가서 먹기엔 냉면가격들이 정말 살벌할 정도로 금액이 올라서

    질문자님의 말처럼 가성비가 없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콩국수를 좋아하기에 맛집 검색해서 2곳 정도 매년 다니지만 냉면은 정말 집에서 이제 배달된 면과

    육수로 만들어서 먹어도 될 만큼 개선이 많이 되어 나가서 사먹을 정돈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어딜가서 오래된 맛집이자 살아남은 곳들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 식당에서 전분이나 메밀가루를 배합해 주문 즉시 기계로 면을 뽑아내는 곳은

    시판용 건면이나 주정면(밀봉면)에서는 나올 수 없는 특유의 쫄깃함과 찰기가 있습니다.

    • 공장 육수는 감칠맛(MSG)과 새콤달콤한 자극이 강한 맛인 반면, 냉면 전문점은 소고기 양지, 동치미 등

    오랜 시간을 들여 끓여낸 깊고 슴슴한 그러면서도 깔끔한 뒷맛을 냅니다.

    평소에 집에서 먹고 싶을 땐 쇼핑몰 배달된 육수와 면을 포함해 저렴하게 드시고요.

    어쩌다 제대로 냉면을 먹고 싶다! 하시면 그땐 냉면 전문점을 가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 그리고 저는 광주광역시... 이번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바뀌였지만.. 어쨌든 여기선 육전을 나오는 경우의

    집은 가보지 않아서 육전이 몇 점 나오는게 굉장히 부럽네요.

  • 원래도 일제시대때 서민음식 포지션이였죠ㅋ 요새 자칭 미식가라는 사람들의 올려치기로 고급 음식인체 해서 그렇치 지금은 식당에서 사먹어도 딱히 특별한 맛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