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다가 교통사고 나면 어떻게 돼요?

며칠전에 버스 타고 가다가 앞 차랑 치었어요. 인명피해는 없어서 다행이었는데.. 만약 거기서 다친 사람이라도 생기면 100프로 회사가 책임져주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맞습니다. 버스 타고 가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버스회사에서 다 책임을 집니다.

    교통사고는 처음에는 괜찮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합의하지 마시고, 추후 몸 상태를 지켜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4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승객이 다쳤다면 보통 버스회사가 가입한 공제조합(버스공제)에서 치료비를 보상해 줍니다. 승객은 운전에 책임이 없기 때문에 본인 과실이 거의 없다면 치료비와 위자료를 받을 수 있어요.

    앞차 잘못으로 사고가 났다면 앞차의 보험사가 책임을 지는 등 과실 비율에 따라 보상 주체는 달라질 수 있지만, 승객 입장에서는 어느 쪽이든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같습니다. 다만 서 있다가 손잡이를 안 잡았다는 등의 이유로 일부 과실이 잡힐 수는 있어요.

    사고 직후에는 괜찮아도 며칠 뒤에 목이나 허리가 아플 수 있으니, 버스 번호와 사고 시간을 기록해 두고 아프면 버스회사에 연락해 사고 접수번호를 받아 병원에 가시면 됩니다. 교통카드 사용 기록도 승차 증명이 될 수 있어요.

  • 네 버스회사나 혹은 다른 차가 사고를 낸 경우에도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운전기사나 버스 회사로부터 사고 접수번호를 전달받아 병원 치료 시 대인 접수번호로 제출하면 본인 부담금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다른 차가 사고를 낸 경우도 동일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미한 통증이라도 당일 또는 수일 내에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 진단서를 남겨두어야 향후 공제조합이나 보험사와 치료비 및 합의금 협상에서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