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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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i

Arii

혈압이 높고 다리에 자다가 쥐가 자주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58

기저질환

고혈압 당뇨 고지혈

복용중인 약

혈압약 당뇨약 고지혈증약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약을 먹은지 8년쯤 되었고,

꾸준히 병원 다니며 약 먹고 운동도 하고 있는데

최근 혈압이 잘 안떨어져서 약을 바꿨습니다.

그뒤로부터 다리에 자다가 쥐가 나고 아침에 두통이 있는데 다시 병원에 가서 약을 바꿔야 할까요? 동네가 좀 오래된 의원 뿐이라 신식 내과를 가봐야할까요?


자다가 종종 쥐가 난적은 있지만 일주일 사이 세번정도 쥐가 나고 오늘은 두번 연속으로 쥐가 났습니다.


병원 약을 복용하면서 써큘케어같은 혈액순환 영양제를 동시에 복용해도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성현 내과 전문의

      신성현 내과 전문의

      서울에이스내과의원 (개원예정)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가끔 근육 경련으로 발생하는 쥐 증상은 의학 용어로 '국소성 근육경련'이라고 불립니다. 이 현상은 근육이 급격하게 수축하여 아픔을 느끼는 것을 설명하며, 몇 초에서 몇 분 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종종 다음 날까지도 통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양소 부족과 수분 부족: 영양소 불균형은 국소성 근육경련의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입니다. 칼슘, 마그네슘, 칼륨과 같은 미네랄은 근육 및 혈액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데, 이러한 미네랄이 부족하면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여 근육경련을 일으킵니다. 부족한 영양소는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분 섭취와 영양소 섭취를 균형 있게 유지하고 카페인 섭취를 제한하는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근육에 충분한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혈관을 압박하는 옷이나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거나, 날씨 변화로 인한 혈관 수축, 과도한 운동 등이 혈액 순환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밤에 근육경련이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근육이 짧아진 상태에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잠을 자면서 발바닥이 굽어지고 종아리 근육이 짧아집니다. 이때 근육에는 근방추세포가 존재하여 근육의 길이를 모니터링하고 뇌에 전달합니다. 그러나 수면 중에는 뇌가 근육을 제대로 이완시키지 못해 근육경련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만약 다리에 쥐가 난 경우, 쥐가 난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스트레칭하거나 마사지를 하여 근육을 완화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도와줄 수 있다면, 다리를 펴주고 쥐가 난 부분을 눌러줍니다. 혼자라면 쥐가 난 부위의 반대 방향으로 스트레칭하여 근육을 늘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낮에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한 경우에는 휴식을 취하고 근육의 피로를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리 근육을 풀어주거나 마사지를 하여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고, 잠을 자는 동안 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곳에 위치시켜 근육경련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라면 근육의 문제일 가능성도 높을 것 같습니다. 혈압약을 바꿔서 혈압이 잘 떨어진다면 문제는 없으나 잘 떨어지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확인과 약물 변경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다니던 병원에서 약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