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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날다람쥐73
자비로운날다람쥐7321.04.11

록소프로펜 진통제 많이 먹으면 내성 생기나요?

편두통에 타이레놀은 듣지 않고 록소프로펜 진통제가 들어 처방받아 아플 때마다 복용 중인데, 많이 먹으면 내성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내성이 생기려면 보통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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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록소프로펜은 NSAIDS 계열의 소염 해열 진통제로 특별히 내성이 유발되는 약물은 아닙니다.

    하지만 과량 복용시 위장장애와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는 약물이기에 필요시에만 복용하시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성이 큰 약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지마시고 드셔도 되구요.

    다만 너무 자주복용 하셨을 때에는 위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편두통이 심하시다면 평소에 마그네슘을 복용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민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록소프로펜은 중독성 및 내성이 없는 비교적 안전한 의약품입니다.. 따라서, 처방 복용량으로 처방기간동안 복용시 괜찮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배주성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내성은

    항생제, 스테로이드, 향정신성의약품이나 마약등에 생깁니다.

    말씀하신 소염진통제 같은 일반의약품중에는

    이러한 성분이 함유되어있지 않기때문에

    내성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걱정하지않고 복용하시면 되겠네요 :)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록소프로펜은 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록소프로펜은 염증을 조절해주는 약이기 때문에 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보통 뇌에 작용하는 약이나 항생제 등이 내성이 생깁니다. 다만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장애/신기능저하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게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라며, 추가 문의가 있는 경우 댓글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준수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Loxoprofen 과 같은 NSAIDs 류를 포함하는 비마약성 진통제 성분은 일반적으로 의존성이나 내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필요하신 경우 용법·용량에 맞게 복용하시면 되겠습니다.

    Loxoprofen 60mg 제제 기준 표준용법은

    1회당 1정씩 (60mg), 하루 3번 복용하시거나 / 1~2정 (60-120mg) 을 한 번만 복용합니다.

    -

    이와 별개로, 편두통 증세가 잦으시다면 예방 요법을 따르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Propranolol, Timolol, Topiramate, Valproic acid 네 가지 성분이 FDA 승인을 받아

    위 성분 의약품이 편두통 예방 목적의 약제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네 성분 모두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병원으로 방문하시어 적절한 진단 후 처방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변종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록소프로펜과 같은 진통제는 내성이 생기는 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없이 복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이러한 진통제는 위장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식후에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진통제로 내성이 생기질 않습니다

    다만 진통제로는 사람에 따라 타이레놀 계열과 부루펜 계열 등

    느끼는 진통 효과가 다르므로 한 번 복용하시고 잘 듣는 약은

    기억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약에 대한 특징으로는 타이레놀 성분은 간에서 대사 되기 때문에

    간이 좋지 않은 분들은 피하고 부루펜 계열은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위가 좋지 않은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내성은 없더라도 부작용은 있으니 진통제에 의존하기 보다는

    평소 생활습관이 어떤지, 약으로 개선이 안 되는 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상담을 통해 통증을 완화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록소프로펜과 같은 소염진통제류는 내성이 생기진 않습니다만 위장장애가 나타나서 장기복용시 위장출혈, 위궤양 위험성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