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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유얼마더
아임유얼마더23.03.12

진통제도 자주 복용하면 내성이 생기나요?

나이
38
성별
여성

평소 두통 때문에 탁센이나 게보린 같은 진통제를

자주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별 생각 없이 먹었는데,

진통제도 자주 복용하면 내성이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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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탁센, 게보린 같은 진통제는 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탁센, 게보린은 위장장애가 나타나기때문에 위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약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진통제도 자주 복용하게 되면 약효과가 떨어 질수있습니다.

    진통제를 가끔씩 같은약을 드시는 것은 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탁센, 게보린 같은 진통제들은 내성이 생기지않아서 머리가 아플때마다 드셔도 괜찮습니다.

    술만 피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탁센이나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들은 내성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다만 게보린정과 같이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진통제들은

    카페인 내성이 나타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진통제의 경우 내성이 있지는 않으나 간이나 위장 및 신장에 부담을 줄수 있기에
    진통제의 습관적으로 복용하시기 보다는 정확한 두통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어 검사를 받고 원인 진단을 받고 치료하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내성이 생길 수는 있으나

    휴약기를 갖는다면 다시 정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말씀하신 일반적인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진통제 계열은 자주 복용하셔도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위염 등 위장장애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탁샌 타이레놀 등의 일반적인 진통제는 내성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따라서 용량과 용법을 지켜서 복용한다면 통증이 있을 때마다 장기복용해도 신체에 큰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게보린에는 이소프로필안티피린이라는 소염진통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장기복용시 혈관 관련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 미만으로 단기복용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재경 약사입니다.

    진통제를 자주 복용한다고 해서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자주 챙겨드시기 보다는 통증이 있을 때에만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갈수록 두통이 악화된다면 기존의 진통제로는 효과가 없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두통의 원인을 파악해보고 일상 생활 습관의 노력을 함께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류다연 약사입니다.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진통제는 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아플 땐 참지 마시고 복용하세요.

    혹시나 내성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 드신다면 다른 문제가 있는 거일수 잇으니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